카쿠시고토 1화 리뷰

카쿠시고토 1화 리뷰

18살 생일을 맞이한 고토 히메는

아빠가 숨기고 있던 일이

그리고 있던 일이라는걸 알게된다.

고토 히메가 태어난날

에로만화를 그리던 자신을 알아본 병원 

직원들의 모습을 보고 딸인 히메에겐

자기 일을 숨겨야겠다고 생각한

고토 카쿠시는 일부러 정장을 입고

거리가 떨어진 작업식에서 갈아입을만큼

만화가라는걸 숨기기 바쁘다.

소원을 적는 종이 탄자쿠에

무엇을 적으면 좋을지 고민하던

히메에게 반친구가 남자는 출세가

제일이라고 알려주자

아빠가 잘나갔으면 하는

소원을 적은 히메

18세의 고토 히메

아빠 고토 카쿠시와 엄마

병원 직원에게 에로 만화가라는것과 팬이라는 소리를 듣고 숨겨야겠다 생각한 장면

카쿠시의 문하생들

고토 히메의 담임 이치코 선생

스미타 라스나. 이 애니에서 제일 예쁜듯?

코부 실비아

토미 히나

키츠치 리코

문하생 카케이 아미

히멘 따라 그린듯. 어휴 게이냄새. 마리오

이때부터 카쿠시는

어떻게 하면 잘나가면서

딸에게 에로만화가라는걸

숨길수 있는지 고민한다.

작업실로 오는길에

개울가에 떠내려가던 고양이를

튜브를 던저 구해준 그는

이름이 알려지는게 싫어

대충 둘러대고 작업실로 간다.

한편 히메를 비롯한 3명은

고양이를 구해준 영웅을찾아

작업실 근처로 왔다가

인싸라는 괴물로 보이는

마리오에게서 도망치고

상점을 들렀다가 딸을 본 카쿠시는

상점주인 마리오에게 튜브를 던져

구해주고 스타벅스겸 서점으로 숨는다.

딸과 친구들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지만 모든게 기괴하게 보이던

히메의 친구들은 히메를 데리고

도망쳐버리고, 딸에게 소원을

적은 종이에 그렇게 적은 이유를

물어본 카쿠시는 아빠가 좋아할것

같아서라는 대답을 듣고, 딸이 건강하게

자라는게 가장 기쁜일이라 말해준다.

카쿠시고토 2화 리뷰

비치 샌들과 B4

두지 않기 안그리기 안 끝내기는 다음주에~

▷ 볼만하긴 한데 리뷰 적기엔

좀 산만해서 한묶음으로 적긴 힘들다.

엔딩곡 들어봤는데

The Turtles - Happy Together 이랑

앞부분 너무 비슷하다. 표절한것 같은데

너무 대놓고 똑같이하면 뭐라고 할까봐

음을 조금 조절한것 같다. KBS 어떤 드라마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