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여행 1화 리뷰

마녀의 여행 1화 리뷰

마녀 견습생 일레이나

니케의 모험담이 적힌

책을 보고 마녀가 되어

이곳저곳 돌아다니겠다는

꿈을 키우게 된 일레이나는

평왕국 로베타 마술시험에서

최연소인 14세에 합격한다.

하지만 견습마녀에서 정식마녀가 되기위해선

마녀 밑에 제자로 들어가 인정을

받아야하는데 로베타의 마녀들에게

달갑게 보이지 않게된 일레이나는

번번이 거절당한다.

부모님의 권유로 숲속에

별무리의 마녀 프랑에게 가게된

일레이나는 그녀의 제자로

들어가 한달동안 마녀교육은

받지 못한채 식사준비

거미퇴치 진통제만들기

식재료사오기등 허드렛일만

하였고 화를 내기 시작한 일레이나의

모습을 본 프랑은 다짜고짜

시험을 보자고 한다.

폭포수가 있는 숲속에서

돌과 화염 번개공격을

정신없이 받은 일레이나는

반격도 소용없이 역공당해

처절히 패배를 경험한다.

자신을 괴롭히는거라 생각한

일레이나는 눈물을 흘리며

프랑을 원망하고, 프랑은

자만심에 빠진 일레이나에게

좌절을 알게 해달라 부모님께

부탁받은 사실을 알린다.

일레이나

일레이나의 부모님

마녀들의 눈밖에 난 일레이나는 제자입문을 거절당하고

숲의마녀 프랑의 제자가 된다

마녀인정 첫시험에서 좌절을 맛본 수습마녀 일레이나

힘든 시련은 소용없다 생각한

프랑은 우수하고 재능있지만

너무 참아서 문제라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일이 있으면

맞서 싸우라 충고한다.

부족한 경험을 가르쳐준

프랑은 1년째 되는날 자신을

꺾은 일레이나에게 재의 마녀란

호칭을 지어주며 정식마녀로 인정한다.

어느 나라의 고명한 마녀인

프랑은 고국에 만날사람이 있다며

떠나고 눈물로 작별인사를 한

일레이나는 부모님께 여행을 떠나겠다고 통보

아버지는 슬퍼서 눈물을 흘리고

어머니는 3가지를 약속하라 이른다.

위험하면 도망칠것

특별한 인간이라 생각말것

언젠가 집으로 돌아와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것

어머니는 마녀복과 모자를 준비해주고

여분의 마녀모자를 하나 더주며

니케처럼 여분의 일기를 적어

돌아오면 들려달라 부탁한다.

살벌한 산악지대를 지나는

미모의 마녀

18세가 된 일레이나는

모험을 시작한다.

마녀의 여행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시청소감 합격점 100점

내용도 나쁘지 않았고 그림도 합격

다만 리뷰를 너무 오랜만에 적어서

조금 길어진듯한데

뭐 이것도 기존 요약본의

2분의 1로 줄인거라 ㅎ~

12시에 맞춰서 올릴수 있을까

불안하긴 했는데 캡쳐만 빨리뜨면

늦지 않을듯 하다.

던만추 3기 1화는 15시 예정

밥도 하고 남은 이사짐도 날라야하는데

할게 많네. 와우는 포기

캡쳐하고 업로드가 의외로 20분 넘게 잡아먹는단 말이야

결국 12시 넘겨버렸네 13시로 변경

캡쳐한것도 300장 넘는것 같은데 줄인게 이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