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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치트마술사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7. 17. 17:00

이세계 치트마술사 1화 리뷰

이세계에서의 미망인


소꿉친구이자

같은 학교 고교생인

니시무라 타이치

아즈마 린은 달려오는

자전거를 피하려다 소환진으로

들어가 이세계로 전이된다.


타이치는 위험한 마물

흑요마로부터 린을 구하려

자신이 미끼가 되고, 마물이

불을 내뿜으려던때 바라다

리켈르타 메힐라의 도움을 받아

구해지고 근처 아즈파이어 마을까지

함께 한다. 헤어질때 장비살돈을

건내받고 모험가 등록을 위해

모험가 길드로 들어간 두사람


황금의 기사라 불리는 뮤라

아즈마 린

니시무라 타이치

에어리

소환술 방해자

습격받은 기사는 죽기전 그를 찌르고 전하를 지킨다

전하라 불리던 여자 소환사

마물 흑요마

궁사 라켈르타 / 마법사 메힐랴 / 바라다

길드접수원 마리에

길드마스터 제라드

낙엽의 마술사 레미아


모험가 등록 절차인 마력적성 

수치 확인자 수정구슬에

손을 얻자 린은 4대원소를

타이치는 수정구슬이 깨져

수치확인이 불가능할 정도라

접수원은 길마를 부르고

제라드는 뮤라에게 그들을 맡긴다.


뮤라는 레미아의 집으로 향하고

그녀가 만든 마력량과 마력강도를

재는 도구로 둘의 수치를 측정한다.

레미아는 린과 타이치에게

자신의 제자가 될것을 제안하고

한 건물에선 소환의식의 술식 

방해자의 보고를 카심이 받고 있었다.


이세계 치트마술사 2화 리뷰

마술수행은 내일쯤에~


▷ 넌 오지 말라는

남자 주인공의 제안을 뿌리치고 

시작부터 미래의 하렘생활을 

방해하는 소꿉친구 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