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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2. 5. 01:00

고블린 슬레이어 6화 리뷰

물의 도시 소귀살해자


용사가 마신의 수하를

일격에 물리쳤다는 이야기를

하는 견습전사의 이야기를 듣는

엘프 궁수 일행 앞에 나타난

고블린 슬레이어는

물의 도시에서 받은

고블린 퇴치 의뢰를 내민다.


요근래 마을 주민들에 대한

고블린의 습격이 잦아져

음유시인에게 들은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고블린

퇴치 의뢰를 부탁한 검의 처녀


10년전 마신왕을 퇴치한

금등급의 2등급 모험가이자

법의 신전 지고신의 대주교인

검의 처녀는 상황 설명을 마치고

지하수로에 보금자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들어가기 수월한 입구를 알려준다.


검의 처녀 (CV. 엔도 아야)

사신관

현자 / 용자 / 검사 (CV. 토마츠 하루카)

악어

고블린 챔피언


수로로 들어간 그들의 앞에

배를타고 나타나 화살을

쏘아대자 여신관의 프로텍트

엘프궁수의 화살로 공격 방어한뒤

리자드맨과 고블린 슬레이어는

배위로 난입해 고블린들을

수중매장시켜버린다.


뒤늦게 나타난 거대 악어에게서

도망치던 일행은 앞에 나타난

여러척의 고블린일행이 탄

배들을 악어로 하여금

제거하게 만들어 버린뒤

고블린들이 배를 이용하고

늘어나게 만든 누군가가

있을거라 말한다.


블린 슬레이어 7화 리뷰

죽음으로 나아가라는 오늘내로~


▷ 검의 처녀는 누가 연기할지

애니 시작하기 전부터 궁금했는데

결국 엔도 아야가 맡았었구나

조금 더 젊은 토우야마 나오가

해도 어울렸을것 같은데 얘는

엘프궁수를 맡아서 연기하니 뭐.

엔딩롤 보니 토마츠 하루카가

검사역을 맡았던데 애도

소아온 이후 마츠오카랑

자주 엮이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