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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9. 2. 3. 11:00

고블린 슬레이어 4화 리뷰

강한자들


주사위에 질린 신들은

흄 엘프 드워프 리자드맨을

만들었으나 그들은 이기고

지며 죽어갔다.


엘프마을근처

유적을 점령한 고블린

무리들의 소굴에 들어간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들


고블린 배변장에

묶인채로 발가벗겨진채

능욕당해 묶인 여자엘프를

풀어줘 용아병을 소환해

마을로 보낸 그들은

중앙광장에 모여있던

고블린무리들을 술입자로

취하게 만들어 무저항 상태가

된 그들의 목을 딴다.


그런건 언제나 있는 일이라구요

죽은 고블린 피를 옷에 묻히려하자 경악하는 엘프궁수

고블린에게 능욕당한 엘프는 복수해달라 부탁하고

고블린을 조종한 보스 오우거


문을 열고 들어가자

거대한 오우거가

커다란 몽둥이를 휘둘러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큰 타격을 주지만

엘프 드워프 리자드맨이

싸우는 사이 회복약을 먹고

일어난 고블린 슬레이어는

희귀한 두루마리

전이 스크롤을 사용해

바닷물의 힘으로

오우거를 절단시킨뒤

그 머리에 칼을 박는다


마중나온 엘프들이

제공한 마차를 타고오면서

이런건 모험이 아니라던

엘프궁수는 반드시 모험다운 

모험을 하게해주겠다 다짐한다.

소치기 소녀는 돌아온

고블린 슬레이어를

환한 미소로 맞아준다.


고블린 슬레이어 5화 리뷰

모험과 일상은 오늘이나 내일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