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슬레이어 5화 리뷰

고블린 슬레이어 5화 리뷰

모험과 일상

지하수로 거대쥐를

퇴치하러갔다 몰려든

곤충떼에게 쫓겨 칼을 놓고 

도망쳐온 견습전사와 견습성녀는

마녀가 준 아이템(물품탐색의 초)과

고블린 슬레이어의 충고를

듣고 곤봉을 들고 지하로 내려가

다시한번 곤충떼에게 쫓겨 도망쳤으나

마녀 아이템 +성녀 마법+ 곤봉공격으로

칼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여신관은 오우거 퇴치의

공적을 인정받아 10위에서

9위 등급으로 승급하고

길드접수원의 부탁으로

고블린 슬레이어는

승급심사에 참석한다.

길드접수원과 간파능력을 가진 동료 감찰관

견습전사와 견습성녀

마녀가 가슴속에서 꺼낸 물품탐색의 초

소무녀술사와 소년척후

중전사

여기사. 중전사를 좋아함

레아척후병

마신왕

마신왕 격퇴자. 위대한 지모신의 시종.검의 처녀

승급대상인 레아 척후병은

파티원과 달리 그만

장비가 좋아진것에

접수원은 의문을 품었고

결국 그가 먼저 발견한

상자속 아이템을 팔아

혼자 이득을 취한걸 문제삼아

최하등급인 백자등급으로

강등하려하자 칼을 뽑아

접수원을 공격하려던 척후병은

고블린 슬레이어를 보고

혀를 차며 나가버린다.

길드접수원이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사이

인사를 마치고 나갔던

고블린 슬레이어는

물의 도시 검의 처녀가

의뢰한 고블린 퇴치 의뢰서를 

들고 접수원에게 보여준다.

고블린 슬레이어 6화 리뷰

물의 도시 소귀(고블린)살해자는

내일쯤에~

6화부터 본격적으로

검의 처녀 등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