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슬레이어 3화 리뷰

고블린 슬레이어 3화 리뷰

생각치 못한 내객

빛과 질서 숙명의 신과

어둠 혼돈 우연의 신들은

세계를 누가 지배할건지

주사위로 승부를 벌였다.

고블린 퇴치를 마치고 돌아온

고블린 슬레이어를 찾아온

엘프궁수 드워프 리자드맨은

고블린 퇴치 의뢰를 부탁하고

그들이 방에서 대화를 나누던때

여신관은 마녀가 그와 어려운

작업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마녀가 가장 섹시한듯?

엘프궁수와 드워프술사

마녀와 같은 파티인 창잡이. 접수원 아가씨를 좋아함

엘프 마을 근처 유적을

점령한 고블린 무리를 퇴치하러 

떠나는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자신도 따라가겠다 말하는 여신관

엘프 드워프 도마뱀까지

가세한 5인의 파티는

야영을 하면서

각자 가져온 음식과

고블린이 어디서 왔는가

이야기를 나눈다.

고블린 슬레이어는

그들이 녹색 달에서 왔으며

자신들에게 없는것을 원하고

부러워하며 질투하며

누군가를 질투하면

고블린처럼 된다 들려준다.

유적 입구를 지키는

고블린 경비병 2마리를

엘프궁수의 화살로 처리후

유적을 향해가는 5명

고블린 슬레이어 4화 리뷰

강한자들은 잠시후에~

▷ 공교롭게도 1달마다

2화씩 리뷰 적는것 같네

이러다가 6월달에 마치겠어

고블린 슬레이어를

엘프 오르크볼그

드워프 카미키리마루

리자드맨 소귀살해자라고

각각 다르게 부르지만 뜻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