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이야기

오버로드 2기 13화 모몬의 승리에 기뻐하는 이블아이

카야노 아이 2018. 4. 4. 00:35

가면을 벗고 떠나는 모몬을 지켜보는 이블아이


변장하고 찾아온 샤르티아를

알아본 브레인은 무투기를 사용해

그녀의 긴 손톱을 5mm자른뒤

성장햇음에 뛸듯이 기뻐하고

살려보내지 않으려던 샤르티아는

클라임 일행을 보고 추격을 멈춘다.


얄다바오트가 불러낸 악마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병사와

푸른장미 라퀴스 앞에 모몬이

나타나 쓸어버리고 그는

얄다바오트와 따로 건물에

가서 데미우르고스의 계획을 듣는다.


이른바 모험가 모몬 이름 드높이기 작전

이블아이는 그사이 전투메이드

알파와 델타를 상대하고

나베는 다른  3명과 뒤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밀리면서

나타난 나베와 얄다바오트

모몬이 사용한 화염과

얼음 마법에서도 견디었던

얄다바오트는 목적을 실패했다고

크게 외치고는 전투메이드와 철수를하고

역시 모몬님이라고 외치며 이블아이는

모몬의 목에 매달리며 기뻐한다.


왕과 가제프의 지원을 받은

푸른장미 라퀴스 일행과 병사들 앞에서 

승리를 외치라는 이블아이의 청에 

모몬은 쑥쓰러워하며

전투 승리를 외치고

아인즈와 헤어짐을 아쉬워하던

이블아이는 가면을 벗고

그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미소짓는다.


클라임은 붙잡혔던 백성들을

풀어줫다는 보고를 마치고

라나 공주는 그가 고개를 숙였을때

사악한 미소를 짓다가 이내 고치고는

순박한 미소로 그를 맞는다.

술집에서 가가란의 이야기를

듣고 아차싶어 비명지르던 이블아이


돌아와 옥좌에 앉은

아인즈 울 고운을

알베도가 맞이하고

노랑머리왕은 마법사 지에게서

아인즈 울 고운에대한 보고를 받은뒤

또다른 아다만타이트 모험자

모몬의 조사도 의뢰한다.


▷ 아 모몬사마

모몬사마의 승리다 라고

외치는 이블아이 너무 귀여워

그리고 손톱 5미리 자르고 기뻐하는

브레인 너무 웃겼다.


자막이 나오면 낮에 재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