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이야기

오버로드 3기 1화 알베도의 폭주

카야노 아이 2018. 7. 10. 23:50

멋있는 아인즈의 모습을 보고 흥분해 달려들기 직전의 알베도


리에스티제 왕국에서 활약한

부하들에게 포상을 내리고

목욕을 마친 아인즈는

메이드 화일의 시중을 받는

가운데 집무실을 방문한

데미우르고스와 일을 논한다.


한편 샤르티아 아우라와

들판에 나온 알베도는 자신의 말

바이콘을 탓지만 어째선지 말은 헥헥대며

힘겨워하였고 처음엔 무게때문이라며

놀리던 샤르티아는 책을 꺼내

이유를 찾아낸다.

(아마도 남성경험이 없는

여자는 탈수 없다고 설명하는듯?)


쟈류스와 젠벨은 햄스케와함께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수호자들 앞에서 지배자다운

멋진 모습을 거울앞에서 연습하던

아인즈는 집무십을 방문한

알베도와 마레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등장한다.


아인즈의 모습에 멋지다고

말하던 마레에게 고맙다고하며

번쩍 들어올리는 아인즈

수호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늘어가는 

아인즈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마레와 더이상 참을수 없다며

흥분이 최고조에 이른 알베도는

즉시 아인즈에게 달려드어

그의 몸을 어루만진다.


코퀴토스 마레 데미우르고스와

목욕하던 아인즈는

건너편에서 화를 내는

샤르티아와 알베도의 싸움을

응징하려던 데미우르고스를

말리며 당황스러워한다


엔딩을 부르던 가수가 OP를

OP를 부르던 가수는 ED를 부른다.

새로 등장한 캐릭터가 좀되는데

식스스 화일 류미엘이 제법 귀엽네

화일은 얼핏얼핏 트알레 니나랑 비슷해보이네


라노벨 읽으면서 파악한 내용이

초반빼곤 안나와서 당황했네

리뷰는 자막이 나오면 낮에 작성

식스스 / 화일 / 류미엘 메이드 3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