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이야기

오버로드 2기 12화 모몬에게 반한 이블아이

카야노 아이 2018. 3. 28. 00:19

모몬의 강함에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이블아이 (힘내요 모몬사마~)


얄다바오트와 이블아이 사이에 나타난 모몬

이블아이는 모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열세였던 이블아이는 강자

얄다바오트(데미우르고스)와 대등하게

싸우는 모몬의 모습에 반해버린다.


날개를 펼쳐 하늘에서 공격을 펼치자

모몬은 칼을 빠르게 회전시켜

이블아이에게 가해진 공격을 막아내고

목적을 마친 얄다바오트는 철수한다.


모몬이 공주님 안기를 해주면

어떡하나 안절부절 못하던

이블아이는 그가 한팔로

옆구리에 짐짝처럼 들자

잠시 실망했지만 구해준데

대해 감사하며 다시금 좋아한다.


사망한 가가란과 티아는

푸른장미 라퀴스가 오면

부활마법으로 살리기로하고

모몬은 나베에게 설명과

지시를 내린다.


투귀 제로는 세바스가

다리 내려치기로 한방에 처리하고

트알레로 변했던 서큘런트는

레이븐 후작에게 지원받은 모험가가 

본체를 드러내주는 마법약을

지원하여 클라임이 서큘런트의

가운데를 발로차 처리한다.

트알레는 무사히 구출되어

세바스의 팔에 안겨 이동된다.


대형의 마법원을 발견한

모몬 일행과 푸른장미 일행들은

공주가 주재한 회의에서

내부에 대량의 악마가 있는걸

확인한 라퀴스의 설명아래

토벌에 나선다. 모몬과 나베

브레인과 가제프 클라임도

참여한 대규모 토벌대가 조직되어

원형의 빛나는 지역으로 향하고

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자낙왕자와

레이븐 후작은 모든게 네 계획대로라며

빈정거리자 뒤돌아서 미소를 짓는

라나 공주의 표정을 보고 흠칫 놀란다.


▷ 모몬이 라퀴스에게 관심을

보이자 질투하는 이블아이도 귀여웠다.

자막이 나오면 낮에 재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