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이야기

오버로드 2기 11화 이블아이에게 패배한 엔토마

카야노 아이 2018. 3. 21. 00:24


데미우르고스의 지시를 받은

계층 수호자들과 플레아데스 팀원들

푸른장미와 가가란 브레인 클라임도

여덟 손가락 거점 습격에 나선다.


거점에서 대기한 클라임과 브레인은

세바스를 만나 트알레 구출을 부탁받고

세바스가 토귀제로의 4부하를 단칼에

제거하는 동안 지하 감옥에 갇힌

트알레를 브레인 일행이 구출한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힐미는

계단에 내려갔다가

귀여운 모습의 마레를

보고 안심햇지만 지팡이로

다리를 내려치자 고통스러워하며

공포에 질리고 힐미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문밖으로 나가는 마레


곤충들에게 어떤 물건의 운반을 

지시한뒤 팔목을 맛있게 먹던

엔토마는 괴물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다는 가가란과

싸우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가가란을 티아가 구해준다.

2인의 합격도 가볍게 막아내는 엔토마


둘의 위기시에 또다시 하늘에서

나타난 이블아이는 너희에겐

버겁지만 나에겐 쉬운 상대라며

엔토마를 도발하고, 3인의 합격에

엔토마는 본체까지 드러냈지만

처참하게 당해버린다.


이때 데미우르고스가 나타나

상처입은 엔토마를 곤충으로 운반시킨뒤

이블아이의 공격은 가볍게 막아내고

도망치는 가가란과 티아에게 타격을 입힌다.

자신이 공격이 통하지 않음에도

화가난 이블아이는 데미우르고스에게

달려들었고, 이때 모험자 모몬(아인즈 울 고운)이

나타나 둘 사이를 가로막은뒤 두사람중에

자신의 적은 누구인지 물어본다.


오프닝에 보면 가면쓴 데미우르고스와

모몬이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음화엔 이 장면이 나오려나?


낮에 자막이 나오면 재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