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이야기

칠성장어와 샤르티아 블러드폴른

카야노 아이 2018. 3. 20. 13:00

칠성장어화 된 샤르티아 블러드폴른


아래 칠성장어의 사진을 보면

눈 왼편에 7개의 구멍이 있다

이 변형된 7개의 구멍이

칠성장어의 아가마인 모양이다.


아래 올린 두번째 사진 보면

몸길이가 상당히 길어보여서

적어도 1m나 그 이상 될것 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짧아서 63cm정도라고 한다.


샤르티아도 바로 이 칠성장어를

모델로 그린 캐릭터로

물고기가 아닌 인간의 피를 빨아 

마력을 보충하는 좀비 캐릭터인 모양이다.


평소 모습은 상당히 귀엽지만

원래 모습은 저런 모습이라

칠성장어의 옆모습. 가시처럼 보이는 저게 빨판인데 이로 상처를 내서 피를 빨아먹을때 엄청 아프겠다

칠성장어의 전체모습

칠성장어의 빨판 (Seven eel suckers)

투명한 수조에 빨판을 들이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