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이야기

오버로드 2기 9화 쓰레기 처리반

카야노 아이 2018. 3. 7. 00:07


세바스는 창관의 정문으로 들어가

카드게임을 벌이던 잡졸들을 처리하고

섹스전 아가씨가 정신을 잃을정도로

폭행하고 막 행위에 들어가려던

스타판 헤비쉬의 얼굴에 주먹과 싸대기를

날려준 세바스는 살려달라는 

그의 배를 발로차 죽여버린다.


뒷문으로 침입한 클라임과 브레인

지키는 남자들을 처리한뒤

지하로 통하는 계단을 내려가더니

브레인은 문을 열고 들어갔고

그사이 그곳을 지키던 클라임은

서큘런트와 코코돌에게 발각된다


공주의 병사임을 아는 코코돌은

죽이지 말라햇지만 서큘런트는

말을 듣지 않고 환상검으로

클라임에게 상처를 입힌다.

3명으로 나눠진 공격을 펼치는

서큘런트의 배에 일격을 가해

제거한듯 싶더니 뒤에서 나타난

그에게 배를 찔려 쓰러지는 클라임


라나를 생각하며 일어난 클라임을

보고 놀라는 서큘런트. 하지만

피를 너무 쏟은 그는 주저앉아버리고

뒤이어 나타난 브레인을 알아본

서큘런트는 회유했지만 듣지않자

5명으로 분리하고 본체는 숨어버린

그의 공격을 1타 6피로 처리한

브레인과 코코돌의 뒤에서 그를

기절시킨 세바스는 훌륭하다 칭찬한다.

세바스의 알수 없는 능력에 놀라는 브레인

잡은 여덟손가락 부하들을 병사에게

넘기고 돌아간 세바스를 맞이한

솔류션은 아인즈가 찾는다 전한다.


클라임에게 보고를 받고

환대하던 라나 공주는

그가 나가자 거울을 보며

손으로 대외용 미소를 만들더니

클라임에게 안좋은 소리를 한

메이드를 불러내 클라임의

활약을 들려주고 속으로

'이 녀석도 죽인다.

내 클라임을 바보 취급하는건

모두 죽인다'고 생각한다.


제로는 4명의 부하를 모아

복수를 다짐하면서

후회하게 해주겠다 말한다.


브레인 가제프 부분도 있으나.

넣으면 왠만한 리뷰보다 더더더 

길어질것 같아서 뺏다.

자막이 나오면 재작성


망할 티스토리 오류때문에 카테고리 선택도 안되고

다음 빼고 다른 사이트에 제대로 반영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