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MOON/리뷰방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4. 22:00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4화 리뷰

얼굴 없는 왕

노페이스 메이킹


2계층으로 올라간

네로키시나미 하쿠노

플로어 마스터 댄 블랙모어

저격을 받고, 숲속으로 도망친다.

잠깐의 시간동안 대화를 나누게된

하쿠노는 네로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있을수 있었다며 감사해하고

네로는 그말을 듣고 기뻐한다.


이때 이들을 독연기와 투명화 마법을 

쓴 댄의 서번트 아쳐 로빈후드

덫에 걸려 움직일수 없게된

하쿠노를 화살로 공격했고 이를 막던 

네로는 가슴에 화살을 맞아 부상을 입는다.


화염 마법을 사용해 주변 나무를

불태워버린 네로는 다시한번

아쳐의 공격을 받을 위기상황에

때아닌 폭발이 일어나 그는 철수하고

안경쓴 갈색피부의 여자 라니Ⅷ의

도움으로 네로와 하쿠노는

치료와 잘곳 정보를 얻는다.


레지스탕스 라니Ⅷ (성우 / 사나다 아사미)

아쳐 로빈후드

2계층 플로어 마스터 사냥꾼 댄 블랙모어


50년간 새 마스터가 오길 기다린 라니Ⅷ

2계층 플로어 마스터

댄 블랙모어가 마스터를 죽이는 

사냥꾼이며 그가 모든 서번트를

죽엿다는 말을 들려준 라니Ⅷ

치료를 받은 네로는 잠들고

하쿠노도 잠든 사이 치천의 우리에서 

한 남자를 만나는 꿈을 꾼다.


깨어난 하쿠노는 죽은 마스터들의

무덤가에 있던 라니Ⅷ에게서

지금은 3020년이며 낙원

붕괴후 1000년 멸망의

영역에 도달하여 자신들은 

세라프 최후의 인류이며

세라프가 붕괴하면 인류는

우주로부터 사라지는 거란

말을 듣게 된다.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5화 리뷰는 내일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