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2화 리뷰
死相 데드페이스
Fate Extra Last Encore OP
Bright Burning Shout
노래 / Takanori Nishikawa
Fate Extra Last Encore ED
月と花束 (달과 꽃다발)
노래 / さユり 사유리
세이버가 소환한 문 마일레더
이동중 목욕과 치료를 겸하는
키시나미 하루노
달의 성배인 문셀에서
오직 한명의 생존자가 남을때까지
계속해서 싸우는 성배전쟁
7개 클래스중에서 가장 우수한게
세이버(?)라고 한층 우쭐대며 소개하는
네로는 자신의 진명이 생각나지 않으니
일단 세이버라고 부르라 한다.
드디어 도착한 1계층은
전장이라기 보다는 화려한
불빛의 현대식 건물과 중세건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곳이었다.
흥미를 가지며 돌아다니던 네로는
지하 술집에서 술을먹고 있던
프랜시스 드레이크를 만나고
거기서 1계층 거주 마스터는
모두다 자신이 서번트를 시장에게
팔아치우고 도시에 편안한 생활을
택했다 전한다. 이걸 들은 네로는
분노와 실망섞인 기분에 나가버리고
하루노는 서번트를 팔지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나간다.
라이더 프랜시스 드레이크 (성우 / 타카노 우라라)
시장의 부름에 네로와 함께
여자무장경관에게 안내된 방에
들어간 하루노는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마토 신지에게서 서번트를
팔라는 권유를 거절한다.
서번트가 영주에 의해 구속
분해되길 원치않았던 하루노는
여자 경관 5명에게 배와 옆구리에
칼을 박히고, 분리된 공간에서
신지가 소환한 3명의 남자 버서커에게
공격당하던 네로는 자신이 갈때까지
죽지 말라 당부한다.
건물위에서 네로와 하루노가
같이갈때 망원경으로 지켜보던
토오사카 린은 배에 꽃힌 칼을
뽑으며 분노와 증오로 검은 기운을
쏟아내는 하루노의 기척을 느끼고
데드페이스라며 놀란다.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3화 리뷰는 다음주에~
▷ 엔딩곡 노래 스타일이
쓰레기의 본망 OP 분위기야
근데 이거 원작 각본 적은애가
나스 키노코란 애인가?
얘도 참 사차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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