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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11. 23:00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3화 리뷰

황금 사슴과 폭풍우의 밤

 - 골든 와일드 헌트 -


마토 신지가 소환한

버서커들의 공격을 피하고

결계가 깨지자 네로

키시나미 하쿠노를 들고

바깥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대기한

토오사카 린과 같이 도주해버린다.


치료와 함께 마력보충 아이템을

공급받은 네로와 하쿠노는

린에게서 신지가 1계층의

플로어 마스터가 되어

상층으로 올라가려면 그를

쓰러트리는수밖에 없다는 이야길 듣는다.

하층에서 자신을 죽인 마토 신지

하쿠노는 그를 죽이겠다 말하고

린 네로와 함께 건물에 잠입한다.


토오사카 린 너무 어려졌다.

역시 목꺾기가 없으면 샤프트가 아니지

라이더 프랜시스 드레이크와 마토 신지


버서커와 물을 소환하는 신지

린은 홀로놔두고 신지와 전투를

벌이러가는 네로 일행앞에

신지의 서번트 라이더가 나타났고 

수많은 갤리온 배를 소환한

공격은 네로에게 맞아

그녀를 물속으로 추락시킨다.


물속에서 작은 배를 마력으로

소환했으나 마력이 딸려

포기하려던 네로에게 하쿠노가

헤엄쳐 들어와 키스로 마력을

전해주고, 라이더의 진명인

프랜시스 드레이크를 알아낸

네로는 마력으로 소환한 배로

드레이크의배를 공격하고

재빠른 몸놀림으로 포격을 피해

드레이크에게 중대한 타격을 가한다.


사라져 가는 신지와 드레이크

마침내 마일 래더가 네로와

하쿠노 앞에 도착했고

물에서 빠져나온 린이

기다리고 외치며 따라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4화 리뷰는 다음주에~


▷ 멍하니 적어올렸으면 또 실수로

페이트 아포크리파 라스트 앙코르라고 올릴뻔했네

근데 프랜시스 드레이크는 네로가 죽은뒤

수쳔년 뒤의 인물인데 어떻게 알아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