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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8. 18:00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2화 리뷰


생선가게를 지나가다가

돈이 없어 그냥 지나가려던 에미야 시로

이때 알바를 하는 랜서가 갑자기 나타나

판매를 시작하고 그의 권유에

연어 3토막을 구매하기로 한다.


1토막을 더 넣어주며 자신도

저녁식사에 초대해 달라는 랜서

꺼려하는 에미야와 달리 그는 결국

저녁준비를 하는 에미야의 집에 술을

가지고 들른다. 타이가만 좋아하겠다며

냉장고에 넣어놓고 양파와 당근 버섯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하고 버터

호일로 싼 연어를 후라이팬에 넣고

약불로 구운 에미야


연어 호일구이


요리도중에 랜서가 온 이유를

세이버가 물어보자 가게에 들렀던

라이더사쿠라가 에미야의

밥이 맛있다고 칭찬하는 바람에

오게되었다고 대답하자 납득하는 세이버


뒤늦게 도착한 타이가

식사에 참여하고

세이버 랜서 타이가에게

맛이 좋다는 평가를 듣는다.

설겆이를 도와준 랜서는

냉장고속에 있을 술을 꺼내고

꺼리는 시로와 달리 타이가는

대환영하면이 이야기는 마무리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3화 리뷰는 다음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