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거짓말 3화 리뷰

사랑과 거짓말 3화 리뷰

간과한 사랑

사나다 리리나의 초대로

집을 방문한 네지마 유카리

리리나의 방엔 좋아하는 상대

타카사키 미사키가 있었다.

리리나의 권유로 키스를 하게 된 두사람

네지마가 너무 긴장해 키스는 못하게

되었고 타카사키는 일이 있다며 집에 돌아간다.

돌아가기전 네지마를 좋아해줬으면

한다고 말하는 타카사키는 지금

자기들이 키스하는게 아무렇지 않게

느껴져도 조만간 싫어질거라 말하고 떠난다.

방에 돌아온 리리나는 둘이 매일 1번씩

키스하라 말하고 돌아가는길에

니시카 유스케와 만난다.

수업시간 시작종이 울리고

달려가던 네지마를 타카사키가

불러세워 리리나가 매일 한번

키스하라 했던말을 전해듣고

망설이는 네지마를 대신해 타카사키가

적극적으로 3번 깊은 키스를 나눈다.

이를 바로 앞에서 지켜보던

니시카는 놀란표정을 짓는다.

복도에서 마주친 두사람이

신경쓰였던 네지마는 방과후

니시카를 기다리다가 잠들었고

니시카는 잠든 네지마에게 키스를 한다.

일어난 네지마는 타카사키를 좋아하냐

물었고 그는 아니라 대답한다.

과거를 회상하며 이때

수많은걸 간과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네지마.

사랑 애정 거짓말을..

사랑과 거짓말 4화 리뷰

사랑의 과학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