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3화 리뷰

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3화 리뷰

쿠리와 시로

결혼을 해주기로 했던 남자가

떠나고 아이와 여자만 남겨진 상황

미혼모가 된 여자는 쿠리를 원망하며

학대하다가 자식을 죽인다.

하얀개 시로는 여자를 물어죽였고

달려온 사람들에게 시로도 죽었다.

아이를 잃었던 하얀늑대 아카네가

둘을 맡아서 요괴아파트에 맡겼고

매년 쿠리를 만나러 찾아오던

어미의 원령이 오늘도 여지없이

들이닥친다. 아파트 주위의 결계로

들어오지 못한데다가 아카네의

번개로 들어오지 못하고 소멸한 원령

쿠리의 어머니 원령을 보고

부모님이 생각난 이나바 유우시는

쿠가 아키네의 품에서 울다가

잠들어버리고 자신의 방에 옮겨진

유우시는 사망한 부모님과 하세가

등장하는 꿈을 꾸고 깨어난다.

아침 여자앞에서 울고 잠들다

후카세 아키라가 옮겨준걸

알게된 유우시는 충격에

비명을 지르면서 마무리

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4화 리뷰

이쪽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