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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루의 고민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7. 16:00

센토루의 고민 2화 리뷰

아름다움이란 양날의 검이었다


히메랑 닮은 표지모델

노조미아케치에게 히메가 맞는지

확인차 보여줫더니 학교 알바 금지규칙

규칙 위반시 퇴학이라는걸 들어 노조미를

협박해 온갖 코스프레를 시키는 아케치


다음날 잡지를 보여줬더니

인마족이 드문터라 엄마 친구인

편집장의 부탁으로 돈 안받고 잠시만

한거라는 히메. 모델보다 장래희망은

의사나 수의사였지만 수의사는 개가

물까봐 무서워하고 있었다.


이누카이가 아케치가 몰레 알바하고

있는걸 노조미에게 알려주고

노조미가 아케치에게 물어보자

자신은 친구로 여기고 있다며

발설하지 않을거라 믿고있다고

태세변환하는 가증스런 모습을 보인다.



물에사는 물사람 땅에 사는 산사람이라니 말 그대로잖아


추위를 잘타는 쿄코

히메는 추위는 괜찮지만 더위가

싫다고 하고 쿄코에게 과거

인어족과 수업했을때를 떠올려보라한다.


인어족 사이엔 눈큰 캐릭터가 많아

눈감은 캐릭터인 코코는 인어족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거대한 히메도 마찬가지였다.

가슴이 작은 노조미는 남자로 오인받아

팬티를 벗겨 성별을 확인하려는

변태여자인어에게 관심을 받았다.


소꿉친구 사이인 고양이인간 코마

여자인어인 시즈우라를 안고 다니고

이는 히메의 공주님 안기에 대한 부러움을

불러일으켰고 곁을 지나가던 세여학생에겐

질투와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이동 머신이 필요해 관심을 보였던

시즈우라는 코마가 아쉬워하자

결국 그의 마음을 눈치채고 포기한다.


센토루의 고민 3화 리뷰

어린아이의 저 활력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시대와 연령대에 관계없이 마법소녀는 인기가 있어
는 다음주에~

제목 너무 기네

후아~지쳤다 나머지 1개는 저녁 늦게 적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