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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프린서플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7. 15:00

프린세스 프린서플 2화 리뷰

#02 case1 Dancy Conspiracy


인코그니아에서 편입생으로 전학온

안제 루카레. 적국 프린세스와 스파이를

바꿔치기하는 임무를 위해 온 안제보다

먼저온 스파이 도로시가 있었다.

20살 먹었지만 고교생 노릇하는

그녀에게 혀를 차는 안제


파티 자리에서 프린세스와 접촉

하려던 안제와 도로시는

또하나의 임무를 부여받는다.

모건위원이 빼돌린 건조계획서

그 대여금고 열쇠를 회수하라는것

도로시가 접근했으나 노르망디 공

요원이 붙어있어서 실패했고


안제가 프린세스에게 접근해

음료수를 쏟은뒤 그옷을 세탁해주겠다는

구실로 표백제를사용해 얼룩제거

이후 자기가 프린세스로 변장해

모건위원에게 접근하여 여생이

얼마 남지않은 모건과 아내를 콘월로

망명시켜주겠다 보장하여 열쇠를 받아낸다.



스파이 안제와 도로시의 정체를 알아낸

프린세스는 왕위계승 4위인 자기를

도와 여왕이 되도록 만들어달라는

조건을 붙여 폭로하지않겠다 했고

안제는 불빛으로 상황을 알린다.


사실 폭로시 조약위반으로 세계대전이

벌어질게 두려웠던 상부는 즉시수락했고

노르망디 공이 도착해 모건에게 총격을

가하고 이를 빌미로 몸수색을 실시하려

할때 열쇠는 프린세스에게 건내졌고

안제 도로시는 무사히 나올수 있었다.


10년만에 다시 만난 안제와 프린세스

프린세스는 숙부인 노르망디 공이

자신을 불렀던 샬롯이란 이름을

안제에게 부르고 있었다.


프린세스 프린서플 3화 리뷰는 다음주에~


결론은 안제가 프린세스 샬롯이고

프린세스가 안제라는건가?

계획대로 바꿔치기 하면

제자리 찾아가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