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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22. 17:00

메이드 인 어비스 3화 리뷰

출발


나락의 밑바닥에서 기다리겠다는

어머니가 남긴 메시지를 본 리코

너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만나러 어비스로 향하겠다고

고집을 부려 너트와 싸운다.


레그도 어비스의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

자신은 무엇인지 궁금해

리코와 함께 가기로 한다.


5층 시체의 바다 사암지대. 꼬리 7개 사이즈 2미터

6층 대왕투구

7층. 입구에서 만난 존재


심계 1층 1350m 어비스의 늪

심계 2층 유혹의 숲. 상승부하.추적자 포기

거꾸로 된 숲

심계 3층 대단층 4000m 수직암벽. 검은호각 출입가능

심계 4층 6000m 거인의 술찬

심계 5층 시체의 바다. 하얀호각 출입가능

심계 6층 돌아오지 못하는 도시. 두번다시 못돌아옴


7응에 내려가 생존하기도 힘든데

10년간 버틸리가 없다고 말하는

너트는 결국 다음날 리코와 화해하고

어비스의 입구 암벽의 거리로 향한다.


눈물의 작별인사를 나눈뒤

레그와 함께 어비스의

구멍 아래로 내려가는 리코와 레그


메이드 인 어비스 4화 리뷰

어비스의 늪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