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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구루이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6. 12:00

카케구루이 3화 리뷰

실눈 여자


가축으로 떨어진 지위를 되찾으려다가

4960만엔의 빚을 지게 된 사오토메

그녀가 떠난뒤 학생회 임원겸

전통문화연구회 회장 니시노토우인 유리코

삶과 죽음의 갬블을 붙게된 쟈바미 유메코


사다리형 컵에 10개의 검을

바닥에 쏟아 번호가 적인 판에

예상되는 번호에 칩을 배팅

검이 위를 향하면 삶 30배

아래면 죽음 -30배 칩이 0가되면

차액을 최종승리금액으로 간주

4천만엔으로 시작한 두사람


첫번째는 둘다 맞추기 실패

두번째 배팅하기전 유메코는

니시죠토우인의 이름을 숫자로

놀려 굴욕을주고, 희망을 주고 더 깊은

절망에 쳐박아둔 그녀의 게임방식을

비판하며 최저이며 개똥같은 인간이라

매도했고 분노를 참고 겨우 시작한

유리코의 사기질을 간파 폭로한다.



칼을 돌리는 쿠마구스의 손등에

자기를 띤 피어싱을 박아 1개의

칼을 끝자리에 박을수 있는것

막대한 자금을 동원하는 유리코에겐

맞아도 그만 안맞아도 그만이기에

그녀에게 유리한 게임이었다.


허나 유메코는 더 흥분해 한곳에

40개의 칩을 모두 배팅해 승리시

21억 7천만엔의 빚을 만들수 있게해

유리코를 떨게만들었고 이때 학생회장

참관인으로 나타나 뚜껑을 열게 만들었다.


결과는  10죽음 7 삶

유리코 5장이 적중해 195장

유메코 115장으로 유리코가 3억 1천만을

따냇고 유메코는 가축신세로 전락해

반 아이들에게 미케라 놀림을 받았지만

오히려 고양이가 귀엽다며 흉내내는

그녀를 보고 떠나간다. 뒤늦게 등장해

바닥에 자석으로 결과를 뒤집은걸

간파한 유메코는 더욱 흥미를 보이며

학생회장과 한판 붙기로 결심한다.


그시각 학생회장은 유메코와 사오토메의

인생 계획표를 보고 받고 있었다.


카케구루이 4화 리뷰

가축이 된 여자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