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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소녀 요이노토기 4기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5. 22:00

지옥소녀 요이노토기 4기 1화 리뷰

보이지 않아 들리지 않아


현혹에 빠져버린 안타까운 인연
꿈인가 현실인가 빛인가 어둠인가
수많은 말들이 떠오르곤 사라지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흔들흔들
이야기하는 것이 요이노토기
떨쳐낼수 없는 원한 풀어주겠다.


메신저 LINE를 통해 반 친구들에게

끊임없이 문자로 매도 괴롭힘

따돌림당하는 시즈카

이런 시즈카에게 유카와가 접근해

친구가 되주고 새 대화방을

만들어주었다. 대화명은

폰타 - 시즈카 / 이브 - 유카와

나이트 - B반의 요코타


3명이서만 대화하던 대화방

이브가 접속하지 않은날 유카와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던 나이트 요코타는

메신저에서 폰타가 적은 반 모든

아이들에게 죽으라는 문자를 다음날

공개해 시즈카를 더욱 궁지로 내몰았다.


지옥소녀 엔도 아이

시즈카 (폰타)

키쿠리

유카와

여자 요코타

남자 요코타


요코타를 찾아간 시즈카는 자신의 대화명도

모르는 요코타가 실은 유카와라고 의심했고,

학기초 시작된 괴롭힘의 원인이

유카와인걸 안 시즈카는

배신감과 분노에 지옥소녀에게 받은

붉은 실을 풀어 유카와를 지옥으로 보낸다.


얼굴이 스마트폰이 된 유카와는 장기가

휴지통에 버려진뒤 지옥소녀와 함께

삼도천을 건너 지옥에 떨어지게된다.

하지만 B반엔 여자 요코타 말고

남자 요코타가 있었고 그가 바로

죽으라는 문자를 올린 범인이었다.


지옥소녀 요이노토기 4기 2화 리뷰

당신밖에 없어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