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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6. 00:00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5화 리뷰

City of the Gods, Part1


코퀴토스를 잃어버린지 5년

불모의 땅으로 쫓겨난 악마들

인간이 사용하는 힘은 영원하지 않으며

분수에 맞지 않는 힘은 10년전 벨제뷔트처럼

멸망을 초래한다고 말하는 루시펠

붕대 악마 아자젤은 검투사 신세가 되었다.


강해진 결계로 인해 신들의 세계로

진입할수 없게된 할머니 용은

마차를 던져 잔 다르크니나만이라도

들어가게 했고 소녀천사 리도에게

인도되어 소피과 만날수 있었다.


샤리오스 17세는 때가되면

에이보 봉인을 풀고

어딘가에 사용할 때를 노리고 있었다.

위험을 지적하는 부하의 말은 묵살한채

초조함을 느끼는 샤리오스 17세


리도

루시펠


가브리엘은 여전히 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잔느(잔 다르크)

이끌어 주기를 기대하고 마침내

아들 엘과 만난 잔느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인간계에 퍼진 악의를 막고자

천계를 나가겠다는 엘

소피엘가브리엘의 명을들어

거부하자 그녀는 세상을 구할수

없으며 구할수 있는건 자신뿐이라

외치며 미소짓는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6화 리뷰

City of the Gods, Part2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