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7. 09:00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3화 리뷰


키리시마 료에게 따귀를 날렸던게

계속 신경 쓰였던 코미나미 시즈카

그러던 차에 료가 미안하다 사과전화를

걸어오고 시즈카가 집에 들어서자

목욕후 알몸의 남자모습으로 맞아줘

당황스러워하는 시즈카였다.


그가 옷을 갈아입는 동안

남자로써도 잘생기고 인기많게

생겼는데 왜 여장을 하는지

궁금해 하는 시즈카


사죄의 의미로 옷가게를 간 료는

시즈카와 함께 피팅룸에 같이들어가

직접 옷을 갈아입혀주려고하는데...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4화 리뷰는 다음주에~


분량이 짧아서 그런지 엔딩곡이

나오다 짤려버렸네. 이런 애니는 처음이야.

전작 승려는 시간없으면 엔딩곡 몇배속으로 빠르게 돌렷는데

신작애니 카테고리에 올리는 500번째 애니리뷰를

이게 차지할줄이야...새벽에라도 나이츠 앤 매직 리뷰를

적어서 올릴까 생각해둬서 그게 차지할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