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기 6화 리뷰

진격의 거인 2기 6화 리뷰

병사

유미르를 변호해 어떻게든 피해를 보지않게

하려는 히스토리아 레이스 (크리스타 렌즈)

한지의 지휘아래 트로스트구로 이동하려하던 중

5년전 벽을 부순건 갑옷거인안 라이너 브라운과

초대형거인 베르톨트 후버 자기들이라며

엘런에게 고향에 같이 돌아가자고 권하는 두사람

12시간전 한지 조에는 여성형거인 애니 레온하트에

대한 정보를 받으면서 104기 그녀와 같은 출신자로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들어왔다고 이야기한다.

엘런을 쫓던 세사람의 공모가능성을 제기하는 한지 조에

엘런과 아르민은 부정했지만 아르민은 그가 엘런의

행적을 물어본 일이나 칼로 애니의 손에

정보를 전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한지는 애니에 관한일은 누설하지 말고 라이너와

베르톨트를 지하에 유폐시키는 작전을 쓰기로 한다.

어떻게든 정신이 잠시 이상해진거라고 회유해

지하로 데려가려던 엘런. 하지만 거인이 되어 힘을

쓰기로 작정한 라이너는 상처를 치유하기 시작했고

이상함 낌새를 눈치챈 미카사는 둘에게 공격을 가한다.

미카사와 아르민은 엘런에게 도망치라 외쳤지만

갑옷거인이 된 라이너는 엘런을 잡아챘고

초대형 거인이된 베르톨트는 유미르를 데려간다.

거인으로 변신한 엘런이 분노의 주먹을 날리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진격의 거인 2기 7화 리뷰

타투극은 다음주에~

4월 8일 블로그에 적은대로

흰머리 거인은 라이너가 맞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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