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기 4화 리뷰

진격의 거인 2기 4화 리뷰

병사

우트가르드 성터 거인 공격2시간전

크리스타 렌즈는 벽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거인은 대체 어디서 출현한건지 의문을 품었고

코니는 괴멸된 마을과 핏자국이 없던 부분

무너진 집 지붕위 누워있던 거인에게서

어머니를 닮은 거인을 봤다는 이야기를 한다.

유미르는 웃어 넘기며 말을 돌렸으나

읽을수 없던 청어 통조림 문자를 읽은 유미르에

대한 의심을 라이너가 하고 있을때

거인의 습격이 이어졌다.

부서진 문으로 침입한 1차 거인습격은 막아냈으나

2차엔 코니가 위험에 빠졌고 이를 라이너 팔을

물려가며 막아낸다. 거인을 벽밖으로 던지고

크리스타 렌즈의 치료를 받던 라이너는

속으로 결혼하자는 다짐을 한다.

짐승거인의 지원과 지휘아래

2차로 더 많은 거인이 습격하였고

나나바는 가스가 바닥난 상태에서

남자 동료를 구하려다가 거인에게 먹혔고

남자 동료 역시 같은 신세가 된다.

크리스타 렌즈에게 마지막으로

가슴을 펴고 살라는 말을 남긴

유미르는 거인의 힘을 해방하여

바닥에 있는 거인들과 싸우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진격의 거인 2기 5화 리뷰

히스토리아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