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기 8화 리뷰

진격의 거인 2기 8화 리뷰

뒤쫓는 자

초대형 거인 베르톨트가 쓰러지고 풍압에

미카사 아커만 한지 조에를 비롯한

다수의 조사병단은 부상을 입는다.

라이너는 소형화된 에렌과 베르톨트

유미르를 데리고 도망친다.

뇌진탕에 걸려 5시간후 깨어난

미카사는 에렌의 행방을 물었으나

아르민은 리프트가 없어 벽밖으로 말을

옮길수가 없어 추격할수 없었다고 설명한다.

실의에 빠진 미카사와 아르민을

위로하며 자신도 구하러 가겠다는 한네스

앨빈 단장이 도착해 리프트로 말을 옮기고

깨어난 한지 조에는 라이너 일행이

월 마리아 맞은편을 넘어가기전

다른 거인의 위협에서 벗어나

밤이 되기전까지 숨어서 체력을

보존할곳은 거대나무숲 뿐이라 지목한다.

밤이 되기전까지 도착하길 바라며

말을 몰아가는 앨빈 일행들

숲에서 깨어난 에렌의 곁에는 유미르와

라이너 베르톨트가 있었다.

진격의 거인 2기 9화 리뷰

개구(입을 열다)는 다음주에~

거인화해서 위기를 벗어나려는 에렌을

말리는 유미르. 라이너는 에렌과 대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