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기 3화 리뷰

진격의 거인 2기 3화 리뷰

남서쪽으로

거인의 습격을 받은 남쪽마을

허나 마을 사람의 흔적이나

시체는 찾아볼수 없었다.

코니가 한가닥 희망을 품고 떠나려할때

지붕위에 누운 거인이 들릴듯 말든한 목소리를 냈다.

라이너는 늦장부리는 코니를 다그쳐 출발시키고

서족벽을 따라 남쪽으로 향하는

크리스타 렌즈 유미르가 속한 서쪽반은

게르게대장과 합류해 벽에 구멍이

없었다는 정보를 교환한다.

달빛에 드러난 우트가르드 성에서

머물기로 하는 조사병단원들

한지 조예는 애니의 피부 파편이 벽의 문장

배열구조까지 동일하다는걸 알아내고

에렌이 거인화해서 경화능력을 발휘해

벽을 막는다는 작전을 세운다

닉 사제로부터 월교가 숨기는 거인에대한

정보는 듣지 못했지만, 104기 조사병단중에

1명을 감시하라는 명을 받았다 말한다.

크리스타 렌즈의 이름을 대는 엘런

그녀의 곁엔 유미르가 있었고

유미르의 이름을 되네이는 한지 조예

때마침 도착한 사샤 블라우스가

상관으로부터 받은 서류를 전달하러왔고

한지 조예는 엘런 미카사 아르민과 함께

조사병단을 이끌고 남서쪽 우트가르드 성으로 향한다.

출동전 리바이는 아르민은 한지와 같이 작전을

미카사는 엘런 보호를 엘런에겐 자기억제 그리고,

분노에 빠져 본질을 놓치지 말라당부한다.

그때 거인들은 이끌고 우트가르드 성에 있던

코니 크리스타 대원들을 덮쳤고, 짐승형 거인은

벽을 타고올라가 그 건너편을 마을을 보고 있었다.

진격의 거인 2기 4화 리뷰

병사는 다음주에~

거인의 침입속에 라이너는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난다는데

대체 무슨기억이지? 거인 습격전 유미르를

쳐다보고 분노하는 모습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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