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8화 리뷰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8화 리뷰

새로운 드래곤 엘마 (드디어 나오나요?)

소풍을 맞아 도시락을 싸가야 되는 칸나

음식은 자기가 하는게 낫다는 토르의말이

코바야시의 경쟁심을 불러일으켰고

심사위원 파르닐 루코아 칸나의 참가로

도시락 대결이 펼쳐졌다.

결과는 2승 1패로 토르의 승리

이때 질서를 중시하던 조화세력 드래곤

엘마가 토르를 데리러왔고

가기를 거부하는 파괴와 혼돈의 드래곤

토르와 전투를 벌여서라도

데려갈 심산에 토르는 그녀를 구멍

건너편으로 넣어 따돌려버린다.

며칠후 다시 온 그녀에게

허기진 배를 채워주고자

크림빵을 하나 건내줬고

돌아가면 봉지채 주겠다는 말에

순순히 물러나는 엘마였다.

다음날 코바야시가 일하는 회사에

채용된 엘마는 PC조작부터

막혀버렸고 코바야시가 이것저것

도움을 주며, 돌아오는길 음식도 사주면서

조금씩 가까워졌다. 이를 토르가 질투해

부적을 주러 집에 찾아온 엘마를 불로 날려버린다.

칭찬이 듣고 싶었던 토르에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양해를 구하는 코바야시

미소를 보이는 토르의 모습을 보이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9화 리뷰

운동회! (돌려말하기도 뭣도 없네요)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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