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10화 리뷰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10화 리뷰

극단 드래곤 온 스테이지 (극단명이 있었군요)

오모로즈가 상점가 노인들을 위해

성냥팔이 소녀 연극을 하기로 결정한

토르와 칸나 거기에 파프닐과

엘마 루코아 사이카와 쇼타가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

성냥팔이 소녀에 추신구라

마법소녀물을 가미해

짬뽕 연극이 된데다가

용의 모습에 마법까지 써서

CG인줄 착각한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연극 마치고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어 기본좋게 뒷풀이를 한

드래곤들과 코바야시 일행들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진

코바야시는 토르에게

야간 비행을 부탁했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목도리를

받은 토르는 기분이 업되어 빠른 비행으로

코바야시를 정신없게 만들었다.

산타를 기다리던 칸나에게

선물을 주려고 잠자는 사이 잠입했지만

바닥을 밟을때 소리가 나 칸나가 깨는바람에

2시간이상 침대바닥에 엎드려야했던

코바야시의 고난도 이어졌다.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11화 리뷰

연말연시 (코미케 네타는 없어요)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