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9화 리뷰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9화 리뷰

운동회(왜곡같은건 전혀없네요)

다가오는 운동회

칸나는 일이 밀린 코바야시에게

운동회에 와달라고 졸랐지만

납품일과 겹쳐서 코바야시는 거절한다.

칸나는 토르의 투명마법을 이용해

코바야시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본뒤

운동회에 안와도 좋다고 한다.

이에 코바야시는 야근과 타키야의 도움으로

운동회날 맞춰서 갈수 있게 되었다.

칸나 / 사이카와 리코 /쇼타를 응원온

코바야시와 토르

메이드 사이카와 죠지와 부모님들

그리고 가슴이 커서 주목받는 루코아의

응원을 받아 줄다리기 줄넘기를 통해

2등까지 치고 올라간다.

쇼타는 모자 뺏기 경주에서

루코아의 가슴에 시선이 돌아간

남학생들을 전멸시켰고

월드클래스라고 적힌 종이를 보고 가슴큰

루코아를 데려가자 선생도 인정하였다.

마지막 릴레이경주에서

1등으로 달리던 리코가 발이

걸려 막대기를 놓치는 바람에

꼴찌로 밀려났고, 미안한 마음에

칸나를 쳐다보지 못했던 리코를

놀라게 한건 1등으로 들어온 칸나였다.

하지만 여전히 미안한 마음에

사과를 하는 리코에게 격려의 말을 들려주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칸나를 포옹하는 리코

칸나와 리코가 속해있는

3학년 2반이 종합우승을 해 금메달을 차지

끝으로 칸나 토르와 생활하며 변해버린

자신을 알게된 코바야시와

인간들의 운동회로는 만족하지

못한 드래곤들이 뒷풀이를 하고자

토르 칸나 루코아가 자신들만의

운동회를 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붕어빵 음식 치약등

다양한 종류의 선택에

고민하는 엘마였다.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10화 리뷰

극단 드래곤 온 스테이지 (극단명이 있었군요)는 다음주에~

이번에도 GIF를 많이 올린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