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리뷰방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23. 14:00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7화 리뷰

여름의 정석 (툭까놓고 시청률 끌기 편이네요)


회사 동료인 쇼타 아버지의 부탁으로

토르 칸나 루코아 쇼타와 함께

수영장으로 놀러온 코바야시


가슴이 너무 커서 평범한 수영복을

입으면 오히려 풍기문란으로 제지당해

수영복(용비늘)을 갈아입은(교체) 루코아


루코아가 썬텐 오일을 발라달라고 하자

당황하는 쇼타에게 이번엔 반대로

자신이 쇼타에게 오일을 발라주자

역시 자기를 유혹하려는 악마라며

불이나게 도망쳐버리는 쇼타


토르와 코바야시는 서로 대화하면서

토르는 평범한 가정환경에서

이질적인 드래곤을 아무꺼리낌없이

받아들이는 코바야시가 놀라웠고

자기 집엔 그녀를 데려가면 곧

죽을거라고 대답하자 그녀는

무거운 기분을 느낀다.



코믹마켓에 간 토르와 코바야시는

직장동료 타키야의 상품판매를

도와주러 온다.


수많은 인파속에서 토르는

놀라움 지침 갈증을 느꼈고

파프닐은 초반부터 지쳐버려

혼이 나간것처럼 하얗게 되어버렸다.


코스프레 참가자에 섞여서

실제 본모습으로 참가한 괴물들과

대화를 나누던 토르는 자기도

바야시의 허락하에 날개와

꼬리를 드러내는 식으로

본모습을 보여버렸다.


용코스프레를 한 메이드로

인식된 그녀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플래쉬 세례에 지쳐버리고

겨울 코믹마켓에 또 도와달라는 타키야에게

다시는 참가하지 않겠다 외치며 도망가버린다.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8화 리뷰

새로운 드래곤 엘마 (드디어 튀어나오셨나요)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