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8화 리뷰 코노스바 2기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2. 06:00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8화 리뷰 코노스바 2기 8화 리뷰

이 고통스러운 마을에서 관광을


몸을 아슬아슬하게 부딪히기 전까지

접근하다가 피해가는 치킨레이스

다크니스의 바램과는 다르게 타조들은

모두 그녀의 머리위를 넘어갔으나

그건또 그것대로 만족하는 다크니스였다.


다크니스의 바람대로 밧줄에 매달아

마차로 달렸고 그녀를 따라온 타조들을

동굴로 유인해 마지막 메구밍의 폭렬마법으로

처리하자 파티플레이에 감탄한 모험자와

마부들은 사례금을 건내줬지만

타크니스가 튼튼한 갑옷을 입어

발생한 일이라 카즈마는 받지 않았다.


간밤에 이상한 낌새를 느낀 카즈마

주변엔 언데드 무리가 모여들었고

아쿠아는 턴 언데드 마법으로

몹을 처리한뒤 으스대며 칭찬을 바랬지만

이 역시 아쿠아 때문에 생긴일이기에

사례금을 거절하였다.



드디어 아쿠시즈교 총본산

물과 온천의 도시 알칸레티아에 오게된

카즈마 일행들, 아쿠아는 메구밍과함께

마을 중앙으로 떠났고, 그사이

저세상으로 갈뻔한 위즈를 치료해주고


카즈마와 다크니스도 아쿠아가 있는곳으로

이동하려했지만, 가는길 내내 교도들이

수작을 부려서아쿠시즈교에 가입시키려했고

그들에게 시달려 카즈마는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에리스교도는 쓰레기나 개취급을 받는터라

다크니스는 나름 흥분상태


마지막으로 넘어진 소녀를 일으켜주자

이름을 물어보며 아쿠시즈교단 가입종이를 내밀자

빡친 카즈마가 비명지르며 종이를 찢어버리자

오니짱~을 외치는 소녀

카즈마의 수난기는 다음에도 이어질모양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9화 리뷰 코노스바 2기 9화 리뷰는 다음주에~

오늘도 음식을 싸들고 찾아온 융융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음주에도 비슷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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