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우라라 미로첩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3. 23:00

우라라 미로첩 9화 리뷰

어머니와 마음가짐, 때때로 그대를 위해


토키에 (성우 / 노토 마미코)


미로마을에서 길을잃은 치야

데리고 기모노도 입히고 점도 쳐준 토키에

수정구슬을 통해 점을 치면서

수정이 깨지는 일이 발생한다.

붉은 눈의 검은 토끼치야 곁에 있어

저주의 기운을 느끼는 토키에


치야와 함께 나츠메야에 온

토키에는 딸 과 상봉을 하고

한가지 예언을 들려준다.


오늘밤 자정 나츠메야에

커다란 재앙이 다가와

별이 하나 흐려진다.

그 주인공은 바로 노노였다.



코우메의 점은 죽음이

의 점엔 죽을사(死)와

비슷한 넉사(四)자가

나오는등 점을 칠수록

생기를 잃어가는 노노였다.


치야의 제안으로 숲에서

부적과 비슷한 무언가를 찾으러 갔고

자기를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마음은

기쁘지만 보호받기만 하는게 싫었던

노노는 도망쳐버리고 이를 치야가 붙잡는다.


자정이 지났으나 변화가 없자

의이해 하는 소녀들 앞에

9번 우라라 예선 통과라며

토키에가 등장하였다.


다음화는 다른 찻집의 10번

우라라들과 겨뤄 본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우라라 미로첩 10화 리뷰

네명과 승격시험. 때때로 시련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