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3월의 라이온 1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26. 13:00

3월의 라이온 19화 리뷰

Chapter 39. 밤을 달린다.


사람보다 가축이 더많은 시골에서

태어난 시마다 카이

어린시절부터 장기실력을 발휘해

마을 사람들부터터 기대를 받았다.


거리가 먼 도시로 야간 이동을 하다가

얻게된 위장병이 지난 대국의 실수를

생각하느라 도져버렸고 키리야마 레이

우동과 계란을 푼 요리(?)를 대접해주었다.


위장의 고통은 계속되었고

쉬길 권하는 레이에게 장기를

둘때는 고통을 못느낀다 말한다.


자기야 배우는게 있지만

시마다 8단은 레이와 장기를 두면서

이득볼게 없다고 생각하자

가끔씩 소야 명인과 같은

관점을 지니고 있다 대답해준다.


쉬길 바랬으나 결국 교토로

소야명인과 대국을 두러오는데

따라온 레이였다.



Chapter 40. 교토

제 4국 전야제에 참석차 호텔로 온 두사람

회장의 환대를 받았으나 돌직구가

시마다 8단의 마음과 위장을 후벼팠다.


시마다의 배려로 스미스와 한방에 묵게된 레이

고양이 이치고짱을 돌봐주는 사람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자기보다 그 사람과 더 친해지자

질투심에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스미스

레이는 3각관계에 빠진 애인이야긴줄 착각하고


위장병의 고통에도 참석해준 사람들을 위해

무리해서 참석한 시마다가 안쓰러웠던지

소야명인은 가서 쉬라한다.

역시 주역은 소야지. 시마다는 존재감도 없고

라고 시마다에게 절망감만 안겨주는 회장이었다.


그리고 펼쳐진 사자왕전 4국


3월의 라이온 20화 리뷰는 다음주에~


히나 3자매는 얼굴도 안비추네

오프닝빼곤 등장도 없다니

카야노 아이때문에 보게된 애니인데

이렇게 캐릭터 출연빈도수가 낮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