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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라 미로첩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24. 16:00

우라라 미로첩 8화 리뷰


천중술 : 샘을 매개체로

두사람이 물속에서 치는 점


미로마을의 샘에서 치야

같이 천중술을

신으로 생각되는 검은요괴를 본뒤


점의 힘을 빌려 신을 봐선 안된다는

금기를 어겨 점을 칠수 없다

두려움에 빠져 꿈쏙에서 치야가

요괴가 되어 자신을 덮치는 꿈을 꾼다.


콘의 이상하다는걸 느낀 치야는

건물위로 올라가 그녀가 점을 칠수 없다면

자신이 힘을 빌려주겠다며 신에게

같이 용서도 빌어가겠다 위로해주고

깨어난 코우메노노도 쿈을 위로해준다.


콘 하면 역시 메이드복이지. 코우메가 직접 만든 메이드 수영복

이것도 코우메가 만들어준 노노와 치야의수영복. 재봉기술 좋네


콧쿠리점을 통해서 신에게 앞으로

자기가 점을 칠수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던 치야는 점을 칠수 있다는걸

알게 된뒤 기뻐하고 치야일행도

같이 기뻐해준다.


달밤에 하늘을 보며

기쁨의 포효를 내지르는 소녀들.

망설이던 콘이 포효하면서

외친건 바로 자기 이름

코~온이었다.


우라라 미로첩 9화 리뷰

어머니와 마음가짐, 때때로 그대를 위해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