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틀레아 보들레르 5

바이올렛 에버가든 9화 리뷰

바이올렛 에버가든 9화 리뷰바이올렛 에버가든 부상을 입은 길베르트 소령을데리고 이동하던 바이올렛은가르다닉군이 총본부를 포격해무너트릴때 자신을 보호하려고밀쳐내고 사망한 소령이있던잔해가 남겨진 장소에 찾아가눈물을 흘린다. 호진즈는 그녀를찾아 차로 데려왔지만 마음에깊은 상처를 입은 바이올렛은출근도 하지 않은채 방에틀어박혀 지난날 저지른 일과죽어버린 길베르트를 생각하며슬픔에 빠져 있었다. 바이올렛이 걱정된 카틀레아 보들레르는안부를 확인한뒤 간식을 두고 떠난다.불타고 있다는 말을 한 호진즈에게화를 내는 카틀레아에게 우리 모두불타고 있다며 그걸 받아들이고극복하는건 스스로 결정하는 수밖에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바이올렛이 이대로 자동수기 인형을 그만두는게 아닌가 걱정된에리카와 아이리스는걱정하는 마음과 기다린다는것그리고..

바이올렛 에버가든 8화 리뷰

바이올렛 에버가든 8화 리뷰 호진즈 사장에게서길베르트 부겐빌리아 소좌의 미귀환 소식을 듣고 그의 형 디트프리트를 찾아가사실을 확인한 바이올렛은소좌는 무사하다 외치고도구에 불과한 네녀석이 감정이있을리 없다며 화를 낸다. 카틀레아 보들레르 역시호진즈에게 이야기를 듣고얼른 그녀를 찾아보라 화를 내고길베르트가 살던 집으로 찾아간바이올렛은 길베르트가 거주햇던집 하녀에게서 그의 무덤으로 안내받자 우울한 표정으로 길베르트와 보냈던 지난날을 회상한다.. 형 디트프리트 부겐빌리아동생 길베르트 부겐빌리아길베르트 집의 하녀 형인 디트프리트에 의해전쟁에 사용할 도구로써 4년전 길베르트에게 맡겨진 바이올렛전쟁에 투입하고 쓸모없어지면버리고 오라는 상부의 지시때문에전선에 데려오긴 했으나 어린아이를전선에 데려가기 싫었던 길베르트는작..

바이올렛 에버가든 5화 리뷰

바이올렛 에버가든 5화 리뷰사람을 묶는 편지를 적는거냐? 가르다리크 제국에 받아들여진북부동맹 소국. 화평에 납득못하는그들이 다시한번 전쟁을 꾸미는걸방지하기 위해 드로셀과 프류겔적대세력끼리 혼인을 맺음으로써전쟁 종결도 알리고 일어날 전쟁도 방지시키는 정책이 군에서 펼쳐지고드로셀의 공주 샤를롯테와프류겔의 왕자 다미안의 연애편지를대필할 자동 수기 인형으로 바이올렛과카틀레아 보들레르가 각각 파견된다. 호진즈 사장의 격려아래 드로셀의왕녀 샤를롯테 에델프레이아와 만난바이올렛이 작성한 편지는 양국의처녀와 총각들을 설레게 만들었다.일이 순조롭게 되는줄 알았지만샤를롯테는 어릴때부터 돌봐준 유모알베르타와 떨어지기 싫었다.게다가 양쪽이 자동수기 인형이대필해주는 터라 서로의 마음이전해지지 않는것도 불만이었다. 10살이 되던해..

바이올렛 에버가든 2화 리뷰

바이올렛 에버가든 2화 리뷰돌아오지 않아 4년전 형 디드프리트 부겐빌리아 대령을찾아간 길베르트는 승격 축하선물로바이올렛을 받는다. 무기로써 다루고동정을 베풀지 말라는 형의 당부 자동수기인형 대필업무를 하게된바이올렛은 기존에 업무를 행하던카틀레아 보들레르에게서아이리스와 에리카를 소개받는다.업무에 들어가기전 우선 타이핑연습부터 하는 바이올렛장갑을 벗은 그녀의 손을 보고세사람은 모두 놀라고 그와 무관하게바이올렛은 타이핑 연습을 이어간다. 손님들의 대필 지명은 모두카틀레아에게 쏠리는 탓에주소 성명 전쟁 행방불명같은 편지만 쓰는 아이리스와 에리카 카를레아가 출장간사이방문한 여자 손님은그녀를 원햇지만 어쩔수 없이바이올렛에게 일을 맡기고여자손님은 자동차 사장을 잡고 싶지만쉬운여자라는걸 보이고 싶지 않아그의 마음을 확..

바이올렛 에버가든 1화 리뷰

바이올렛 에버가든 1화 리뷰 자동수기 인형 서비스 4년간 벌어진 대전에 주인이자 상관인길베르트 부겐빌리아 소령과 함께 도구로써참전했던 바이올렛은 부상을 입는다.병원에서 복귀보고서를 작성하다 침대에서 떨어진 그때 사망한 길베르트에게 부탁받은클라우디아 호진즈가 도착해바이올렛을 에버가든 가문에 맡기지만호의를 보이는 티파니 부인에게자신은 사망한 아들을 대신할수 없다말한뒤 호진즈 중령을 따라나선다. 길베르트의 사망소식을 모른채어디든지 버려달라는 바이올렛을내버려둘수 없었던 호진즈는종전후 군을 그만두고, 자신이 세운 우편배달및 대필회사로 데려온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에버가드 가문의 티파니 부인클라우디아 호진즈카틀레아 보들레르 (예쁘네) 의수로 편지분류와 배달작업을하던 바이올렛을 본 호진스는저녁식사에 베네딕트를 불러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