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5화 리뷰개를 줍다 개를 무서워하는 사쿠라우치 리코와타나베 요우가 개 시이타케를잡고 만져보라 권해봤지만번번이 도망치기 일수였던 리코 비가오던날 날라가던 우산아래서 발견한 강아지를놓고간 핸드폰을 전해주러온리코에게 당분간 맡아달라권하는 츠시마 요시코처음엔 강하게 거절하던 리코는결국 집에 무서워하는 강아지를데려와 먹이도 주고 연습이끝나면 집으로 돌아가 강아지 녹턴을 보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요시코가 방문해강아지를 데려가겠다고 했고둘은 이름과 돌봐주는걸로 다투다어머니로부터 실종된 개 수배전단지를 받고강아지 주인인 소녀 앙코에게 돌려준다. 허전함을 느끼던 두 소녀는결국 앙코의 집에서 하염없이강아지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강아지가 앙코와 산책하러나왔다가 잠깐 그들을 뒤돌아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