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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0. 29. 18:00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4화 리뷰

다이아 씨라고 부르지 말아줘


Aqours팀은 러브라이브 예비 예선에 

통과했지만 남은 자금이 5엔뿐이라 

합격해서 도쿄로 간다고 해도 오리배를 

타고가야되는게 아닌지 걱정하고

벼룩시장을 통해 물품을 내다팔아봤으나

판매가가 신통치 않아 자금모으기엔 부족했다.


와타나베 요우의 요청으로 야외 수족관에서

하루동안 일하게 된 Aqours팀 멤버들


자신과 동급생인 마츠우라 카난 오하라 마리

타카미 치카를 비롯한 하급생들이 스스럼없이

카난짱 마리짱이라고 부르는걸 보고 부러워했던

쿠로사와 다이아에게 무난한 화제를 타 멤버들과

대화해서 가까워 진다던지, 누가 다가오길

기다리기보다 먼저 다가가서 친근하게 대해보라 충고한다.


이번화의 주인공 쿠로사와 다이아


주방에서 같이 일하게 된 타카미 치카와

쿠니키다 하나마루에겐 대화를 시도했지만

화난것처럼 오해를 샀고, 츠시마 요시코

와타나베 요우에겐, 요시코짱 요우짱이라

불렀지만 이들은 한기를 느끼며 두려워했다.


보다못한 마리와 카난이 나서서 그녀는

친근하게 다이아 짱이라 불리길 원한다고

들려주었고 선생도 통제못하던 유치원생들의

주의를끌어 훌륭하게 통제한 다이아에게

다이아씨는 다이아씨로 있으면서 우리들에게

도움을 줫으면 한다는 말을 건내는 치카


자신도 그렇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한 마음에 눈물을 글썽일때 Aqours팀

멤버들에게서 그렇게 듣고 싶어하던

다이아짱이라 불리자 다이아가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마무리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5화 리뷰

개를 줍다는 다음주에~


캡쳐없이 일단 리뷰부터 올려보고

캡쳐는 뒤늦게 추가해야지

이름별 볼드체 색깔별로

다시 입히기도 지친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