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학원 HxH 3화 리뷰 율리시아 파랑돌과 쿄토 문화재를 보러 다니면서데이트를 즐기는 키즈나. 율리시아는 지난번 섬에서 꼼짝없이 죽을뻔했다면서삶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게 해준 키즈나에게 감사를 표한다.삶에 대한 의욕뿐만아니라 사랑도 하고 싶다고 하면서...(키즈나에게 대시) 돌아오는 길에 하유루를 만난 키즈나는 넘어지려던 그녀를 부축하면서얼떨결에 접속개장을 마치게 된다. 마지막으로 마왕군단과의 전투에 비정상적으로 몰두 집착하는 치도리가후치 아이네히메카와 하유루는 아이네를 보면서 걱정이 담긴말을 키즈나에게 건낸다. 점심시간. 편의점에서 산 샌드위치를 건내면서 대화의 물꼬를 트는 아이네그녀는 옷을 벗으며 접속개장을 요구하지만 별다른 교감도 없이 바로 접속개장 하는걸 거부하는 키즈나 부끄럽지만 마도군단과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