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마장학원 HxH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7. 13. 10:00

마장학원 HxH 2화 리뷰   # 접속개장


15년전 이세계와 지구를 연결하는선 엔트런스가

여기저기 열려 2차례의 침략을 받아 당해버린 지구인들은

해양플래트로 피난해 마도 군단에 대항할수 있는 병기

하트 하이브리드 기어를 개발했다.


그 개발자는 히다 레이리와

히다 키즈나의 어머니

히다 나즈나였다.


총사령관겸 학교교장 히다 레이리

모든 여학생들의 접속개장(에너지 보충 파워업 담당)을

해줘야하는 히다 키즈나

연구는 히다 나즈나

사실상 셋이 다해먹는 시스템

어머니와 누나의 지원으로 키즈나 하렘왕국을 세워준 꼴


교장인 히다 레이라는 학생들이 모인자리에서

히다 키즈나가 치도리가후치 아이네의

몸 여기저기를 어루만져주면서 에너지 보충해주는 영상을 틀어주면서

모든 학생들은 히다 키즈나와 애정과 쾌감을 공유하면서

에너지 보충과 파워업을 하는 접속개장을 하라고 지시 내린다.


비명을 지르는 여학생들과 항의하는 히메카와 하유루

뒤이어 나온 키즈나의 에로스라는 외침은

여학생들에게 그가 변태라는 인식을 깊이 심어주었다.

다음날 키즈나의 방에 아이네가 와서 덮치

사과하러온 하유루가 이 광경을 보게되면서

둘은 키즈나의 방에서 전투를 벌인다.

같은반 여학생들에게는 이 소문이 금새 퍼졌고

등교한 키즈나에게 율리시아 파랑돌도 접속개장에 흥미를 보이면서

그에 대한 여학생의 적대감은 급상승


레이라의 호출로 학생수첩겸 단말기를 받게 된 키즈나

아마테라스 아이콘을 누르면

에너지가 부족한 여학생들의 상태를 볼수 있었다.

상황을 보고 즉각즉각 지원해주라는 것

게다가 아타락시아의 에이스팀

아마테라스의 대장을 맡기는 히다 레이라

(아이네 하유루 파랑돌이 소속되어 있다.)

거기에 그의 활동정황을 알기위해

실비아 꼬마도 붙여버린다.


첫임무

데이터 수집 샘플채취를 위해 간 섬

율리시아는 키즈나와 단둘이 해변가를 걷고

이때 나타난 마도군단병기로 인해 율리시아는 어려움을 겪는다

그도 그럴것이 율리시아의 에너지는 20%라 섬에 도착하기전부터 간당간당했기 때문

지원을 오려던 하유루와 아이네는 마도군단이 만든 장벽에 갇히고

율리시아는 전투를 키즈나는 지원병을 구하러 가는도중

율리시아의 에너지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감지


에너지는 6% 카테고리 a랭크의 마도병기 드래고나가 나타나

율리시아는 공격해보지만 에너지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적중률은 형편없다. 게다가 몸까지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는 상황

에너지 4%를 남겨두고 기어해제까지 된다.

가슴의 통증을 느끼며 드래고니의 공격을 받으려던 그때

율리시아를 외치며 공격을 막아낸 키즈나

공격받아 쓰러진 키즈나는 도망치라며 키즈나의 가슴을 만지고

키즈나의 손길에 쾌감을 느끼는 율리시아는 바로 에너지를 보충


접속개장을 한 율리시아는 키즈나를 끌어안으며 좋아하고

그걸 본 아이네는 부들부들, 하유루는 당황


학교로 복귀후 접속개장을 하려고

키즈나의 방에 온 아이네와 율리시아

또다시 이 광경을 보고 분노하는 하유루와의 전투

이어지는 실비아의 보고를 마지막으로

마장학원 HxH 2화는 마무리가 된다.


줄인다고 줄였는데 지금까지 적은 리뷰중에서 제일긴것 같아

이건 뭐 자막을 그대로 옮겨다놓은 수준


그건 그렇고

율리시아 파랑돌 위주로

캡쳐하다보니 217장이나 캡쳐되었다.

이 이번화는 율리시아 파랑돌 위주로 내용이 전개된 영향이 크지만...

다음주에 적을

마장학원 HxH 3화 리뷰는 짧게 적어야지


별볼일 없는 남자로 생각했으나 접속개장이후 적극적으로 변하면서 키즈나를 좋아하게된 율리시아 파랑돌

히메카와 하유루 / 치도리가후치 아이네 / 율리시아 파랑돌

히다 키즈나

미국 1위 / 일본 1위 / 세계(우주) 1위 파일럿 대표들

그리고 키즈나의 감시자 꼬마 실비아

아침부터 접속개장하러 키즈나의 방에 들른 아이네

이런걸 야바위라고 하던가

초반 적극적인 태도와는 달리 수줍어하는 치도리가후치 아이네

아이네가 접속개장을 하려던 때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바깥에는 히메카와 하유루가 일방적으로 키즈나를 매도한 일에 대해서 사과차 방문하였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아이네를 자기방으로 끌고와 파렴치한 짓을 저지르다니

다 틀렸어 이건 내가 모두 벌인일

으~~ 더이상은 용서할수 없어요

전투모드

받아주겠어

내방에서 너희들 맘대로 전투벌이지 말라고

하지만 의견은 무시되고 전투는 개시되고

키즈나의 기숙사에서 폭발이 있었다면서 아침부터 열올리는 세 여학생들

동생의 하렘을 공개적으로 만들어준 교장 히다 레이리

키즈나를 흉보며 앞으로 자기들도 접속개장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절망하는 여학생들

겉보기로 사람을 판단히지 말라는 율리시아 파랑돌

이건 가슴이 큰 여자의 여유인가

율리시아에게 호의를 보이는 세 여학생들. 사실 율리시아를 동경하는 애들

그리고 이어지는 키즈나와 여학생둘의 등교

율리시아의 가슴 예의주시

키즈나를 쳐다보는 율리시아와

율리시아의 앞을 막아서는 여학생 3

접속개장하면 에너지가 높아진다면서?

지금 나랑 여기서 해보지 않을래?

안돼요 여기는 학교라구요

학교가 아니라면 접속개장해도 괜찮은건가?

파렴치 데쓰와

교장의 심부름으로 온 실비아 꼬맹이

아수라장 잠시 종료

연구소의 책임자인 기술주임인 시키나 케이

입을 움직이지 않고 스피커로 기계음을 내는 케릭터

누나가 키즈나에게 준건 아타락시아의 에이스 3인방 아마테라스의 에너지를 확인할수 있는 단말기겸 학생수첩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섬 조사

당신과는 같이 가고 싶지 않아요. 먼저가버리는 하유루

한층 여유로운 율리시아 파랑돌

율리시아도 먼저가서 조사하겠다고 가버리고

남겨진건 키즈나와 치도리가후치 아이네

이거 초반부터 너무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따로 조사하러가자는 율리시아

둘이서 사라지는 모습을 보는 아이네와 하유루

뒤돌아 보는 모습도 예쁘네

키즈나의 하이브리드 기어에 대해 물어보는 율리시아의 물음에

자신의 기어는 별볼일 없는 거라는 설명에 실망한듯한 율리시아

예상치 못한 마도병기의 습격

아이네도 습격을 감지

마도군단이 습격하게끔 엔트런스를 만든 의문의 여자

율리시아는 얼마 남지 않은 에너지로 이들을 공격하고

일단 처단은 성공

키즈나는 지원병을 불러오라고 먼저 보내고

율리시아가 안심해있는사이

또다시 쏟아져 나오는 마도군단 병기들

율리시아를 지원하려던 아이네와 하유루는 검은 장벽에 갇혀버린다

무기를 통한 공격도 소용없는 상황

키즈나 너는 도움안되니까 지원부대를 부르러 가라고

여기 공격은 내가 맡을테니

지원자를 부르러 가던도중

율리시아의 에너지가 얼마 남지 안았음을 확인한 키즈나

쏟아져 나온 마도군단을 처리한 율리시아의 남은 에너지는 6%

랭크 a등급인 드래고니 출현

얼마 남지 않은 에너지로 공격해보지만

공격은 허사가 되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몸은 움직일수 없게되어버린데다가

남은 에너지는 4%

기어는 해제되고

가슴에 통증까지 오게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드래고니의 공격

아~

율리시아의 앞을 가로막고

드래고니의 공격을 막아내는 키즈나

어째서 지원병을 안부르고 나를 도우러 온거야?

위험에 빠진 여자애를 두고 그냥갈수는 없잖아?

반했어 ㅎㅎㅎ

나는 두고 어서 도망가라면서 율리사아의 가슴을 만지는 키즈나

아~

키즈나의 손 접촉에 쾌감을 느끼는 율리시아

이것이 접속개장인가?

에너지가 솟아오른다

각오하라고 드래고니

하앗~

드래고니 격침

검은 장막을 공격해 탈출하려는 아이네

그치만 공격타이밍에 앞서 허무하게 장막이 걷혀버려 아이네의 공격은 수포로 돌아간다

내가 지금 뭘 한거지?

연락된 율리시아는 초반에 탐탁지 않게 여기던 키즈나를 열렬히 좋아하게 된다.

설마 율리시아씨도 키즈나와 그런걸 한건가요?

경악하는 하유루

그에 반해 질투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네. 부들부들

복귀후

방으로 들어온 키즈나와 실비아

너무 늦었잖아. 접속개장하러 왔다고

그리고 이어지는 율리시아의 방문

율리시아가 역시 예쁘네

율리시아가 키즈나를 안자 당황하는 아이네

저기 나랑 접속개장 다시하지 않을래? 키즈나

잠깐 접속개장은 나부터라구

또다시 이어지는 하유루의 방문

경악

파렴치데쓰와~

용서할수 없어요

또다시 이어지는 키즈나 방에서의 전투

오른쪽에서 펑

왼쪽에서 펑

아수라장 속에서 실비아는 교장에게 착실히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