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2기 11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11화 리뷰 스타지에르 내용 요약 어릴때부터 쭈욱 나키리 에리나뒤에만 서있길 원했던 아라토 히사코의 벽 뛰어넘기. 에리나의 뒤가 아닌 옆에서 같이 걸어갈 용기를 얻은건 소마의 충고로 시작되었고 그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는아라토 히사코의 모습이 귀여웠다. 나키리 에리나는 여전히 자신만만식당 주방장까지 굴복시키는 패기 평범해 보였던 타도코로 메구미가의외로 쓸만한 인재라는걸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원래 아침 8시에 적으려고 시청도그이전에 다해두었으나사진과 GIF가 뒤죽박죽이라오후 3시로 미뤘다가 오후9시에 적게 되었다는 이야기 좀더 자세한 리뷰를 보시려면 아래로↓ 유키히라 소마와 함께 식당에 파견되어눈에 보일 실적을 올려야하는 아라토 히사코그녀는 나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