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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2기 11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9. 11. 21:00

식극의 소마 2기 11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11화 리뷰


스타지에르


내용 요약


어릴때부터 쭈욱 나키리 에리나

뒤에만 서있길 원했던

아라토 히사코의 벽 뛰어넘기.


에리나의 뒤가 아닌 옆에서

같이 걸어갈 용기를 얻은건 소마의 충고로

시작되었고 그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는

아라토 히사코의 모습이 귀여웠다.


나키리 에리나는 여전히 자신만만

식당 주방장까지 굴복시키는 패기

평범해 보였던 타도코로 메구미가

의외로 쓸만한 인재라는걸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원래 아침 8시에 적으려고 시청도

그이전에 다해두었으나

사진과 GIF가 뒤죽박죽이라

오후 3시로 미뤘다가

오후9시에 적게 되었다는 이야기


좀더 자세한 리뷰를 보시려면 아래로



유키히라 소마와 함께 식당에 파견되어

눈에 보일 실적을 올려야하는 아라토 히사코

그녀는 나키리 에리나의 경쟁상대인

유키히라 소마와 같은 조가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며 그를 적대시하였다.



열차의 개통으로 수많은 손님이 몰려오는 식당이라

한무더기 처리하고 나면 또 한무더기가 와서

요리와 접대에 애를 먹이던 차에

유키히라 소마가 식당에서 요리를 빠르게 만들어내고

아라토 히사코도 설겆이 서빙등을 담당해

바쁜시간대 몰려든 손님들을 어렵지 않게 처리해냈다.




허나 이 식당은 메뉴가 너무 많다는게 문제였다.

지금이야 자기들이 투입되서 손님들이

몰려들어도 어떻게 처리해내지만

자기들이 사라진 그 이후가 문제였다.


수많은 메뉴를 줄이고 예약제로

바꾸어 음식의 질도 높이고

북적대는 손님도 덜 받는 해결책을

소마가 제시하였고 이를 식당주인이

고민하다가 받아들인다.



이를 계기로 소마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던 히사코는 그를 다시보게 된다.

일단 감시관에 의해 1관문은 통과



한편 또다른 식당에 투입된

나키리 에리나는 설겆이는 할수 없다면서

식당주인과 대치하였고 결국 승리한

에리나가 식당 요리 전반을 지휘해

새로 온 손님들로부터 기존 요리보다

훨씬 맛좋다는 평가를 이끌어내었다.


이들의 싸움에서 눈치보며

설겆이를 하던 타도코로 메구미는

소스가 적은 접시엔 건더기가 남고

소스가 많은 접시엔 건더기만 없는걸 보고

소스를 따로 담아 손님에게 내줄것을 제안했지만

주방장은 이제 너 까지 지적하냐며 화를 내고

이를 에리나가 두둔한데다가

손님이 소스가 부족하다고 주문하는 통에

식당 주방장은 완벽한 패배를 거둔다.



나키리 에리나의 뒤에 서있는것으로만

만족했던 아라토 히사코는 소마가

충고를 통해 벽을 뛰어넘을 계기를

만들어주었고 쭉 에리나 뒤에만 있길

원했던 히사코는 그말을 계기로 이제

옆에서 같이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된다.


요리대결 패배로 인해

에리나 곁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자책했던 히사코에게 소마는

자기친구가 빌린 만화책이라며

에리나에게 돌려주길 부탁하고

히사코는 그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시한다.



식당 파견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나키리 에리나는 타도코로 메구미와

대화를 하던중 그녀가 소마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라오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자

소마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드러내고

이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메구미


식극의 소마 2기 12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12화 리뷰

는 다음주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것 같다.

이름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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