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카 11화 리뷰밴드 솔로 데뷰를 선언한 아키츠키 후우카 이후 나치선배는 육상에 전념미카사는 아버지가 바라던대로 경영수업에사라는 오빠의 권유로 밴드 도우미로각자 새로운 길을 걷기시작했다. 후우카가 하루나 유우를좋아한다는걸 알고 있었던 코유키는유우의 마음을 잡고자자신과 무대에 서면 될거라며사랑한다고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쳤으나 유우는 미안하다며 거절했다. 두 사람의 마음은 알고 있었다면서솔찍해지라는 말을 남기고눈물을 흘리며 떠나는 코유키 며칠동안 작곡에 전념하던 유우는나치 미카사 사라 후우카를 만나CD를 건내주며 밴드 재결성을뒤늦게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토요일 오후 3시 약속장소에기다리던 유우의 앞에후우카를 제외한 3명이 나타나 밴드는 재 결성되었고후우카가 합류하기전까지 연주 연습을 가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