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후우카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18. 06:00

후우카 11화 리뷰

밴드


솔로 데뷰를 선언한 아키츠키 후우카

이후 나치선배는 육상에 전념

미카사는 아버지가 바라던대로 경영수업에

사라는 오빠의 권유로 밴드 도우미로

각자 새로운 길을 걷기시작했다.


후우카가 하루나 유우

좋아한다는걸 알고 있었던 코유키

유우의 마음을 잡고자

자신과 무대에 서면 될거라며

사랑한다고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쳤으나 유우는 미안하다며 거절했다.


두 사람의 마음은 알고 있었다면서

솔찍해지라는 말을 남기고

눈물을 흘리며 떠나는 코유키



며칠동안 작곡에 전념하던 유우는

나치 미카사 사라 후우카를 만나

CD를 건내주며 밴드 재결성을

뒤늦게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토요일 오후 3시 약속장소에

기다리던 유우의 앞에

후우카를 제외한 3명이 나타나

밴드는 재 결성되었고

후우카가 합류하기전까지

연주 연습을 가지기로 했다.


늦은밤 유우의 방문을 받은

후우카는 어머니를 시켜

외출나갔다고 거짓말을 했고

방안에 있던 후우카의 손엔

유우가 만든 CD가 들려있었다.


후우카 12화 리뷰

Fair Wind는 다음주에~


오늘은 귀여운 사라의 노출이 좀 있는 화였다.

다음주가 마지막회로 헤지호그스 재결성에

오프닝 장면처럼 타마 코유키 후우카

3명의 여자보컬 합동 공연이 이루어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