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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이틀 블로그 최다 방문자 돌파

어제는 20일보다 10명 더 많은353명의 방문자를 기록하였다.그와 더불어 총 방문자 7500명 돌파까지 요새 이틀간 신바람이 날정도로방문자가 많아져서요사이 눈만 높아질것 같다. 이럴줄 알았으면블로그 활동에 좀더 일찍주력할껄 그랬나보다.그러면 총 방문자수 1만명 돌파도 벌써 했을것 아닌가? 총 방문자수는 4자리수보단 5자리수가5자리수보단 6자리수가 되야어느정도 중량감이 느껴지는것 같다.그때가 되면 1000명 5000명 단위가 아니라10000명 20000명 단위로 기록글을 남기겠지만 말이다.

Blog/이야기 2016.06.22

카야노 아이 블로그 일 최다방문자 갱신

지난 6월 11일 302명이 방문하면서첫 300명 돌파및 최다 방문자를 기록한 이후바로 어제 리제로 효과로 인해 두번째로 300명 돌파 및 최다방문자인 343명을 기록했다. 방문자가 많이 몰린건 알았지만 300명까지 넘을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넘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야 있었지만어제는 겹경사가 겹친 날이다. 이례적으로 이 블로그에서는 하루 4개의 글을 올린적이 없었는데 그 효과도 무시할수는 없었던것 같다.

Blog/기록실 2016.06.21

카야노 아이 블로그 방문자 7000명 돌파

지난 6월 12일 방문자수를 5000명 돌파한지8일째 되는 오늘 총방문자수 7000명을 돌파하였다. 원래 1000단위는1000명 5000명까지만기념글을 올리려고 했으나블로그 방문자를 확인하던중숫자가 딱 7000명에 머물렀기에캡쳐도하고 기념글도 남길겸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요새 방문자가 200명 내외로 몰려서오늘쯤 돌파할거라 예상은 했지만시간대가 생각보다 일찍 돌파하였다.역시 요새 방송되는 신작애니리제로 리뷰를 올리니효과가 아주 좋다. 하지만 신작애니 리뷰를 올린다고해서다 좋았던건 아니었다.기존에 온라인 게임 신부 리뷰는올려도 별 효과가 없었고신작애니 리뷰를 더 올려야하나싶을정도로 방문자 유입효과가 미미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오늘 만큼은 효과를 볼만큼 다 봤으니더이상 여한은 없다.

Blog/기록실 2016.06.20

카야노 아이 블로그 총방문자 5000명 돌파 일 방문자 300명 돌파

블로그를 만든지 7개월정도 되는바로 어제 총 방문자수가 5천명을 돌파일일 방문자도 300명을 돌파하는등겹경사를 맞이하였다. 티스토리에카야노 아이 블로그를 만든후로일 방문자 300명을 돌파한건 어제가 처음이다 200명 돌파한적도 없는데 단숨에 300명 돌파한건실로 놀랍다. 어제 블로그 방문자를조금이라도 늘리고자트위터도 만들었지만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의외로 트위터를 통한 방문자가 있어서그것 역시 놀라웠다. 몇년간 운영한 트위터도방문자는 거의 없었던터어제 만든 트위터인데트친쪽 방문은 아니더라도관련링크를 통해 어딘가의 검색으로 들어온것 같다.

Blog/기록실 2016.06.12

방문자수 3천명 돌파

지난 5월 4일 방문자수 1000명돌파한 이후불과 17일만인 오늘 3000명을 돌파하게 되었다. 그동안 별로 글도 안올렸는데 이렇게단기간에 돌파하다니 의외로 얼떨떨하다. 다른 블로그는 운영한지 1년째 되는날 겨우 돌파한거에 비하면이 블로그는 표현이 좀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대기만성형이라고 해야겠다.수치에 관한한 대기만성이다 내용상으론 해당사항이 없지만

Blog/기록실 2016.05.21

카야노 아이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1000명 돌파

카야노 아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2015년 11월 13일 만든 이래로약 6개월만에 방문자수 1000명을 달성하였다. 티스토리 특유의 뻥튀기의 힘을 빌었지만어쨋든 기분은 좋다. 기존 블로그를그대로 운영했다면 빠르면 4일 늦으면 7일정도에 달성할 수치지만이 블로그는 구글에 등록신청을 하긴 했지만그쪽으로부터의 방문자는 미미한 수준이고오히려 네이버나 다음 포털앱을 통한 방문자가 더 많은편이다. 비록 띄엄띄엄 들어와서 글을 올리는 곳이지만1년간은 제대로 운영해볼까 한다.

Blog/기록실 2016.05.04

블로그 스킨 변경

그동안 사용해오던 신규 블로그스킨 노랑색은 시원시원한 느낌으로새글만 전면 상단에 배치하여 보기엔 좋았으나... 문제는 글쓰기 버튼이 아래부분에 있어새글을 작성하려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거나 end버튼을 눌러야하는 번거로움이 요구됐다.물론 end 버튼은 사용한적이 없고 스크롤로만 내렸기에 내 불편함은 더했다.해서 익숙한 디자인의 과거에 제공된 티스토리 스킨으로 바꿔봤다. 원래 배경은 보라색이었으나 연두색이라기하긴 뭣하고 밝은 녹색 민트색이던가?아무튼 그런 색으로 바꿔봤다. 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려고 너무 밝지않은 여러가지색으로 바꾸다가 이걸로 결정했다. 본문에 글씨 크기가 작아진점은 단점이지만 예전 블로그에서도 저정도 크기로 작성했기에익숙해지면 괜찮을듯 싶다. 다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노안이 와서 시간이..

Blog/이야기 2016.04.18

투표를 마치면서

선관위 홍보 모델 설현 선거 며칠전부터지난번과 같이 선거에 참여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막상 투표 당일날이 되니 귀차니즘이 발동하여서, 투표를 안하는 방향으로 거의 기울게 되었다. 그러나 심경의 변화가 생긴건 포탈 뉴스를 접하고할까 말까 망설이던 3시간전이었다. 약 한시간의 준비시간을거쳐서외출준비 20분 결국 집나가서 투표하고 집에 돌아올때까지 고작 10분 밖에 안걸렸다. 이럴줄 알았으면 매번 그랬듯이 7시 전에 투표를 할껄 그랬다. 투표장 근처가 후미지고 협소해서 그런지설현 입간판은 보이지 않았다. 선거 후보들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왜 그 지역 지역구출신이 안나오고타지역 출신이 와서 서울후보자리까지 해먹는것인가?와후보들에 대한 정보는 선관위에서 이틀전인가 하루전에 보낸 우편물을 통해서겨우 접하게 되..

Blog/이야기 2016.04.13

시간이 너무 안간다

오늘따라 10시쯤부터 밥을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해졌다.이제 겨우 한시간 겨우 보냈는데 12시에 먹으려니 너무나 길게 남아있는것 같아딱히 맛있는 반찬이 마련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밥이 그렇게 맛있는 밥도 아닌데왜 이렇게 밥을 먹고 싶어지는 것인지그것이 궁금하다. 그렇다고 위에 올린 사진처럼 맛있어 보이는 흰쌀밥도 아닌데 말이지

Blog/이야기 2016.03.27

지속불가

나이가 들면서뭔가 하나 잡고 파고드는게 점점 힘들어졌다.체력 저하로 인한 집중력 저하라고 할까? 블로그 활동도 그래서 장기간 쉬었다가 요새 간간이 글을 적는 중이다.이것도 체력이 떨어지면 다시 접게 되겠지만앞으로 점점더 기력이 쇠할텐데 조금은 걱정이 된다. 오늘은 이례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3개나 올리고 가지만또 언제 들어와서 글을 남기고 갈지는내 자신도 잘 모르겠다. 이럴땐 젊은 애들이 참 부러워진다.

Blog/이야기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