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애용하던 마트에서삼양 우리가족우유 900ml를1680원에 자주 구매하곤 한다.빙그레나 축협 남양등 여타 업체의원유 100% 900ml 우유보다 가격이 싼편이긴 하나 최근 새로 발견한이마트 노브랜드 굿밀크 1000ml보단가격도 200원 비싼데다가 용량도 100ml 적다 제조원도 구 롯데햄 롯데우유였던푸르밀에서 만든다.환원유인데다가 원유함량 15% 줄이고가격도 비싸다고 까던 그 회사 맞다.푸르밀의 옛 상표 이마트 노브랜드 우유 1000ml는2종류가 더있는데 하나는부산우유가 제조원인 1800원 가량이고또다른건 매일유업이 제조원인 2000원 가까운 우유다.뭐 최고로 비싼 서울우유보단 둘다 싸기에1800원대 우유까진 구매해봤다.서울우유 로고 매일유업 로고 롯데마트에서도 가끔 할인행사할때900ml 우유 두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