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남이라니 그건아니지 1화 리뷰

팔남이라니 그건아니지 1화 리뷰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10년전. 샐러리맨이었던 남자는

저녁준비를 마치고 잠든사이

변경 가난귀족의 8남 5세

벤델린 폰 벤노 바우마이스터로

이세계로 전이된다.

큰형 쿠르트의 결혼식이 끝난후

계승권과 귀족지위를 포기한 형들이

약간의 금전적 지원을 받고

떠나는것을 보면서 벤델린은 절망한다.

서재에서 책을 읽다가 떨어진 구슬은

마법재능을 알수있는 물건

엘리제 카타리나 폰 호엔하임

벤델린 폰 벤노 바우마이스터

이나 수잔느 힐렌브린트 / 루이제 요랑데 아우렐리아 오페르벡

빌마 에토르 폰 아스가한

10년전 샐러리맨이었던 주인공은 잠든사이에

가난 귀족의 팔남(5세)으로 전이된다.

아말리에 / 쿠르트 / 아버지

에리히

수많은 형들 에리히 / 파우르 / 헤르만 / 헬무트

왕국 지도

북쪽에 위치한 인구 100만명 왕도 스타트부르크

남쪽에 위치한 블라이히뢰더 변경백. 중심상업도시는 블라이히 부르크 인구 20만

산맥너머 남쪽에 위치한 인구 800명 바우마이스터 기사작령

결혼한 큰형에게 영지가 상속되자 각자 살길을 찾아 집을 떠나는 형들

마법사 스승 알프레드 레인포드

수천명중 한명만 있다는

마력재능이 벤델린에겐 있었고

수정이 감지한 마력의 기운을 멀리서 느낀

알프레드 레인포드의 주의를 끌었다.

글조차 모르는 아버지의 명으로

숲속에 장작을 주우러 간 벤델린은

마법 연습을 하다가 알프레드를

만났고 자신을 습격하는

멧돼지를 그의 가르침에 따라

바람의 마법으로 튕겨낸다.

바법을 사용해 뒷처리를 끝낸

알프레드는 자신을 능가할 마법사가 

될거라 벤델린에게 들려준다.

팔남이라니 그건아니지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눈 클로즈업 하지마라

그림이 너무 하질이다.

그리고 중간에 80년대 촌스런

열혈애니에서나 들을만한

노래가 OP곡으로 흘러나와서

이 촌스런 노래는 또 뭐야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